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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츄바카 피터 메이휴, 미국 시민권 획득
츄바카가 미국 시민이 되었다. <스타워즈>에서 우키족 츄바카를 연기한 영국 배우 피터 메이휴가 미국 시민권자가 된 것이다. 피터 메이휴는 지난 10월17일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시민권을 획득했는데, 그가 미국인이 되기로 결심한 것은 6년 전 텍사스 여인과 결혼하면서부터. 시민권을 받은 그는 “이제 나는 영국 여권, 미국 여권, 그리고 우키 여권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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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남아공에 샤를리즈로 이름짓기 유행
먼 미래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남자들은 샤를리즈라는 이름의 여인과 수도 없이 사랑에 빠지게 될 거다. 지금 샤를리즈 테론의 고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새로 태어난 소녀의 이름을 샤를리즈로 짓는 게 유행이라고. 최근 한 인터뷰에서 테론은 “누군가가 말하는 걸 들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갓 태어난 소녀들의 1/3 정도가 샤를리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더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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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니퍼 애니스톤, 파파라치에 빈스 본과 키스장면 들켜
상처입은 여인의 가슴에도 꽃이 피나보다. 그간 신작 <실연>(The Break Up)의 촬영장으로부터 염문설을 피워댔던 제니퍼 애니스톤과 빈스 본. 두 사람이 시카고 호텔의 발코니에서 뜨겁게 키스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었다. “친구 사이일 뿐”이라던 애니스톤과 “하룻밤 사랑에 중독되어 있어서 애인은 필요없다”던 빈스 본으로서는 쑥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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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소룡, 그의 죽음은 사고였다
브루스 리를 마지막으로 쓰러뜨린 것은 발차기가 아니라 두통약이었다. 1970년 골든 하베스트를 창립했고 <맹룡과 강> <용쟁호투>에서 이소룡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였던 레이먼드 초우는 최근 동방조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소룡이 다른 사람 집에서 두통약을 잘못 먹은 뒤 특정 성분 때문에 과민반응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후 이소룡은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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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6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오는 설경구
설경구가 6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지난 10월8일 대학로 한양레퍼토리 소극장에서 설경구의 연극무대 복귀 기자회견이 열렸다. 복귀작은 한양대 최형인 교수가 연출을 맡은 <러브레터>. A. R. 거니의 극작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오랜 친구 앤디와 멜리사가 평생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운다는 내용으로, 한자리에서 남녀 배우가 서로에게 편
글: 김도훈 │
사진: 서지형 │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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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관금붕의 <장한가>, 중국 영화시장서 참담한 흥행실패
한해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외화가 20편을 넘지 못하고, 노동절이나 국경절과 같은 황금연휴를 겨냥한 영화메뉴도 국산영화 일색인 중국 영화시장은 언뜻 세계 영화의 흐름에 둔감한 듯 보이지만,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는 영화소식과 세계 각국의 영상물을 복제해 판매하는 해적판 시장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아 보인다. 칸, 베니스, 베를린영화제는 물론 미국의 에
글: 이홍대 │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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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2015 부산영화제는 더 중요하다 (+영어 원문)
지난 20년 동안 영화제의 세계에서 변한 것이 너무 많다! 1986년 봄, 당시 동아시아의 주요 영화제였던 홍콩국제영화제는 10주년 이벤트를 기획했으나 결코 특별한 축전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영화제 코디네이터 앨버트 리는 공식 카탈로그의 짧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간단히 언급했다. “짧은 기간 내에 작은 규모의 지역영화상영회에서 국내 영화팬과 해외 비평
글: 데릭엘리 │
200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