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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오빠는 삼광, 언니는 피박? <작업의 정석> 촬영현장
척 보기에도 코믹한 장소. 정면으로 보이는 벽면에는 똥에서 비까지 커다란 오광 화투패가 병풍처럼 번쩍거리며 걸려 있다. 그 화투패를 뒤로 하고 남녀 한쌍의 궁합을 봐주고 있는 역술가. 코미디언 안상태가 그 역을 한다. 하지만 대사가 길고 애드리브로 넘겨야 할 부분이 많아 쉽지가 않다. 자꾸 NG를 내는 안상태를 편하게 해주려고 오기환 감독은 “괜찮아요.
글: 정한석 │
사진: 서지형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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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년만의 속편<쏘우2>, 미국 흥행 대박
잔혹스릴러<쏘우2>(Saw II)가 <레전드 오브 조로>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사이코 살인마 ‘Jigsaw’의 살인 게임을 다룬 이 속편의 첫 주말 수입은 3050만달러. 최근 한달간 1위에 오른 영화들의 수입이 1000만달러대였던 것에 비해, 엄청난 성공이다. <Zap2it.com>은
글: 윤효진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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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우주전쟁(1953) SE> 업그레이드 가치 충분한 재발매 타이틀
이번에 소개할 <우주전쟁>은 H. G. 웰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바이런 해스킨 감독이 1953년에 만든 영화다. 제작은 1950년대 할리우드 SF 영화와 시각효과의 전성기를 주도했던 조지 팔이 맡아, 현재의 기준으로 보아도 그 정교함이 빼어난 미니어처와 합성, 뛰어난 프로덕션 디자인을 통해 오락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미 DVD로 발매가 되어
글: 김송호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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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인간본성’ 낯선 시선으로 뜯어보기
같은 지구인끼리도 서로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는 일이 많다. 하물며 외계인이 지구인을 바라본다면?
이런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28일 저녁 7시5분 전파를 타는 에스비에스 파일럿(시험제작) 프로그램 <신기한 지구인>(남규홍·김진성 연출)이다.
사람이 사람을 바라보며 흔히들 느낄 동정심은 끼어들 여지가 없다. 사
글: 김진철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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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케빈 코스트너, 연쇄살인자로 변신
모범적인 영웅 이미지의 대표적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연쇄살인자 역으로 변신한다.
프로덕션 위클리지는 코스트너가 최근 <미스터 브룩스>라는 신작에서 연쇄살인자 ‘미스터 브룩스’ 역을 맡기로 계약했다고 보도했는데, 작품의 내용에 관한 사항은 아직까지 '생리학적(physiology) 스릴러'라는 기상천외한(?) 두 단어의 조합 이외에는 알려진 것
글: 김송호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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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에 등장하는 뻔한 직업 & 별난 직업
<야수와 미녀>의 구동건은 괴상한 직업을 갖고 있으니, 이름하여 ‘애니메이션 괴물 소리 전문 성우’다. 영화에 나온 이런 황당한 직업이 또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보니, 등장했다 하면 뻔한 도식이 따라다니는 대표 직업들도 있다는 데 생각이 미쳤다.
예컨대 ‘형사’ 하면, 일단 한국에서는, 지저분한 점퍼를 입고 다니며 백이면 백 다 무식하고,
글: 김나형 │
일러스트레이션: 이명헌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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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스탤론, <람보> 4편 제작 공식 발표
80년대 액션 히어로이자 ‘록키’와 함께 실베스타 스탤론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람보> 시리즈의 제4편 제작이 공식 발표되었다.
내년 봄부터 촬영에 들어갈 <람보 IV>는 밀레니엄 필름, 에밋/펄라 필름, 에퀴티 픽처스가 제작비 5,000만달러를 투입하여 공동 제작하며, 주연은 물론 스탤론이 맡을 예정이다.
이번 속편에서는 미국에
글: 김송호 │
20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