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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역시 통속의 힘은 대단해! <장밋빛 인생> 최고 인기 드라마로 등극
역시 통속과 신파의 힘은 센 것일까? KBS2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의 기세가 무섭다. 현재 16회까지 방송된 <장밋빛 인생>은 10월 6일에 방송되었던 14회에서 40.7%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40%를 돌파하더니, 지난 주에는 10월 12일 방송분이 47%, 13일은 42.5%를 기록해 평균 시청률 44.8%로 다른
글: 최문희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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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타인의 세포를 훔치는 배우, <리플리스 게임>의 존 말코비치
‘로버트 드 니로 되기’나 ‘메릴 스트립 되기’는 없어도 <존 말코비치 되기>는 있다. 존 말코비치는 그 자체로 하나의 궁금증의 대상이다. 직접 들어가서 머릿속을 훔쳐보고 싶은 미스터리한 집이다. 한번쯤 되어보고 싶은 그 무언가다. 그러나 자신이 출연한 영화와 자신에 관해 쓰여진 글을 대부분 보지 않는다는 이 배우는 그런 남들의 욕망이 두려웠
글: 정한석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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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T서 280억원 출자받은 차승재 싸이더스FNH 공동대표
씨제이(CJ)나 롯데, 오리온 등 대기업을 빼고 충무로에서 잔뼈가 굵은 이들 가운데서 영화계 파워 넘버원을 꼽으면 이전까지는 으레 투자·배급사 씨네마서비스를 이끌어온 강우석 감독이었다. 내년부터는 차승재(45) 싸이더스에프엔에이치(FNH) 공동대표가 그 자리를 대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강 감독이 경영에서 물러나 연출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데 더해, 싸
글: 전정윤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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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혼돈의 행복이여, 다시 한번, <사랑니>의 정유미
<사랑니>의 어린 조인영. 그는 매순간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순간순간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는 인물이다. 17세의 조인영을 연기한 21세의 정유미 역시 그와 다르지 않을거라고 짐작했다. 그런데 막상 영화 속 조인영을 똑 닮은 그렁그렁한 눈망울을 마주하고 나니, 말문이 막혔다. 무엇이든 의심하는 것이 직업이 된
글: 오정연 │
사진: 서지형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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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기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인기 드라마가 잇따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끝나거나 제작 중인 작품은 문화방송 드라마 <대장금>과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한국방송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문화방송과 ㈜손오공, ㈜희원엔터테인먼트는 <대장금>을 30분짜리 26부작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
글: 윤영미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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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할리우드 ‘고집불통’ 프레민저 감독 걸작선
1950~60년대 할리우드의 금기에 도전하는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들을 만들었던 감독 오토 프레민저(1906~1986)의 주요작품을 상영하는 ‘오토 프레민저 걸작선’이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무대 연출을 공부하다가 이십대 중반 할리우드로 활동무대를 옮긴 프레민저는 데뷔 초기부터 제작자와 타협하지 않는 고집불통
글: 김은형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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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김성희의 터치 디즈니!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동화작가 로알드 달의 작품 중 <찰리와 초콜릿공장>과 쌍벽을 이룬다고 평가받는 또 하나의 걸작은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다. 1961년 발표된 이 작품은 코뿔소에게 부모를 잃은 고아소년이 못된 이모들의 구박을 받다가, 우연히 마술사에게 받은 약을 먹고 자란 거대한 복숭아와 벌레친구들의 도움으로 멋진 모험을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
글: 김성희 │
200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