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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야수와 미녀> 2주연속 국내 흥행 1위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에 작은 ‘이변’이 하나 일어났다. 사전 예매율 1위였던 <월래스와 그로밋>, 2위였던 <유령신부>가 각각 5위와 3위로 데뷔한 것. 선두자리는 지난주 1, 2위였던 <야수와 미녀>, <오로라 공주>가 그대로 유지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가집계에 따르면 <야수와 미녀>는 전국 2
글: 고일권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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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기동전사 Z건담> 두 번째 극장판 일본 관람기
2005년 10월 29일 새벽 3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하네다 공항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뉴질랜드 비행기에는 영화 <반지의 제왕>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고 들었는데, 일본 가는 비행기는 <포켓 몬스터>로 도배가 되어있다. ‘과연 애니메이션의 천국’. 애니메이션을 보러 가는 손님을 위한 환영인사인 듯 보였다.
출발 이틀 전부터 비
글: 한청남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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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당신의 잔주름을 위해 건배, <빙 줄리아>의 아네트 베닝
‘아네트 베닝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데이크림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어느 독일산 화장품의 광고문구는 베닝의 이름을 내세우고 있다. 아마 이 화장품을 사게 될 사람들은 40대의 피부를 20대처럼 팽팽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부인들이 아니라, 현명한 나잇살을 안고 곱게 늙어가고 싶은 부인들일 것이다. 곱게 늙은 얼굴. 47살의 여자에게 이는 참으로 적절한
글: 김도훈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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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달의 반대편에서 온 사나이, <야수와 미녀>의 안길강
안길강은 한번 기억하면 잊기 힘든 배우다. 그저 ‘남자’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하는 안길강은 담벼락도 뚫을 듯한 강한 눈빛과 자신의 귀에도 울림이 전해진다는 둔중한 목소리로 스크린에 깊게 팬 흔적을 남겨왔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분노밖에 가진 것이 없는 소년을 링으로 이끄는 <주먹이 운다>의 교도관 정도가 알려
글: 김현정 │
사진: 서지형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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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영·이마무라 쇼헤이·스즈키 세이준, 기괴한 세 감독 ‘욕망예찬’ 특별전
한국의 고 김기영과 일본의 이마무라 쇼헤이, 스즈키 세이준 감독. 1920년대생으로 비슷한 연배인 세 감독은 기존의 영화문법을 파괴하면서 인간의 욕망을 탐구했던 인물들로 꼽힌다. 작품들을 소개할 때 늘 ‘기괴한’ ‘황당무계한’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세 감독의 대표작들을 묶은 ‘욕망예찬’ 특별전이 8일부터 13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관에서 열린다.
글: 김은형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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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 쿼터 압박, 어디까지인가
스크린쿼터를 놓고 미국의 압력이 또다시 거세지고 있다. LA타임스는 지난 10월31일, 경제면 머리에 ‘미, 한국과 영화전쟁 중’(U.S, South Korea in a cinema war)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싣고, “부시 대통령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 정상회의에서 스크린쿼터 문제가 또다시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APEC 개막 하
글: 이영진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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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노스페라투> <파우스트>, 라이브와 함께 본다
<노스페라투> <파우스트>, 라이브와 함께 본다
11월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무르나우 회고전 상영작 중 <노스페라투>와 <파우스트>가 라이브 연주와 함께 상영된다. 11월9일 오후 7시30분 상영작 <노스페라투>는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독주로, 10일 오후 7시30분 상영작 <파우스트>는
200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