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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폭력미학의 거장 샘 페킨파의 버디무비, <킬러 엘리트>
<EBS> 12월10일(토) 밤 11시30분
샘 페킨파 감독의 <와일드 번치>(1969)는 폭력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흔히 ‘수정주의’ 서부극이라 불리는 이 영화는 인물들 선악의 구분이 따로 없으며 총격전 장면을 빼어나게 찍은 작품으로 꼽힌다. 서부의 총잡이들이 피비린내나는 총격전 끝에 장렬하게 숨을 거두는 <와일드
글: 김의찬 │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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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쏘우> 프로듀서, 42세로 타계
저예산 호러 스릴러로 대성공을 거둔 영화 <쏘우>의 프로듀서 그렉 호프먼이 지난 4일, 4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떴다.
속편 <쏘우 2>의 배급을 맡고 있는 라이온게이트 필름의 관계자는 그가 할리우드 장로교 병원에서 자연사했다고 밝혔는데,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렉 호프먼은 지난해 100만 달러라
글: 한청남 │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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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SBS 새 금요드라마 ‘그 여자’ 내일 첫 방송
현대 가정의 결혼 생활과 불륜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방송된다. 9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에스비에스의 금요드라마 <그 여자>(극본 소현경·연출 이현직)가 바로 그 드라마이다.
요즘 드라마 가운데 불륜을 소재로 하지 않은 것이 드문 실정이지만, 이 드라마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불륜의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는 한 번 더 꼬인 상
글: 윤영미 │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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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소림축구>의 주성치
성장기 내내 홍콩 영화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고 생각한다. 왕자웨이(왕가위) 감독이나 장궈룽(장국영)의 영화를 거의 다 골라 보았다. 단순히 동양적인 매력을 넘어 서양적 세련미를 덧대는 그들이 나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했다. 멜로나 무협 영화에 온통 마음이 가있던 내게 코미디 배우가 들어올 여백은 사실 없었다.
그러다가 만났다. 저우싱츠(주성치)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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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터미네이터 2> 3디스크 특별판 나온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걸작 <터미네이터 2>가 내년 3월 24일 일본에서 특별판으로 출시된다. '터미네이터 2 익스트림 에디션'이라는 이름의 이 타이틀은 풍성한 내용물이 담긴 3장의 디스크로 구성될 전망.
THX 인증을 받은 감독판과 극장 개봉판이 별도의 디스크에 나뉘어 수록되며, 두 버전 모두 HD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친 고화질 영상에
글: 한청남 │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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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영국 연기파 배우들, 한데 모이다 外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피터 오툴/
왕성하게 활동 중인 영국 연기파들이 한데 모였다. <줄리아>와 <미션 임파서블>의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지상 최대의 작전>의 레슬리 필립스,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피터 오툴, <해리 포터> 시리즈의 버논 더즐리 역으로 잘 알려진 리처드 그리피스가 그들. 네명의
사진: 이혜정 │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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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묵공> 촬영 중인 배우 오기륭
<묵공> 촬영현장에서 취재진에 실제 연기를 보여준 인물은 단 한명이었다. 망루에 올라 시위를 당기는, 검게 그을린 얼굴이 낯익다 싶더니 대만 배우 오기륭이다. 1970년생인 오기륭은 대만 보인대학 체육과 재학 중에 오디션을 거쳐 1988년 진지붕, 소유붕과 함께 아이들 그룹 소호대로 데뷔한다. 다른 멤버들의 학업과 군대 문제로 소호대가 해체되
글: 김수경 │
사진: 서지형 │
200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