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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피터 잭슨의 <킹콩> 작곡가 교체
올 12월 개봉 예정인 피터 잭슨 감독의 신작 <킹콩>에 참여 중이던 작곡가 하워드 쇼어가 제임스 뉴튼 하워드로 교체되었다.
<킹콩>의 감독 피터 잭슨은 14일 공식 발표를 통해 하워드 쇼어가 ‘창조적 견해 차이’로 음악 작업에서 빠지게 되었으며, 그들은 최근 몇 주 동안 음악에 관한 창조적 목표에 큰 차이를 보이게 되어 새 작곡
글: 김송호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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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
이렇다할 경쟁작이 없었던 지난 주말, 예상대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하 <내 생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165개 영화관, 1128개 스크린, 가입율 78%) 집계에 따르면 <내 생애>는 금토일 3일간 전국적으로 31만천여명의 관객을 더 보태 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2주연속
글: 고일권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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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모바일 씨네21] PIFF,다음을 기약하며-특집 프로그램 4부작 (4)
지난 14일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드디어 폐막식을 가지고 화려했던 9일간의 축제를 모두 끝냈다. 과연 부산국제영화제의 파워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한번 알아보고, 아시아을 넘어 세계로 나가는 영화제가 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본다.
▶프로그램 4부작 내용
-1부 : PIFF 200배 즐기기
-2부 : PIFF 씨네 초이스
-3부 : 피플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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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만난 <월레스&그로밋> [3] - 닉 파크 인터뷰
“손 냄새 나는 게 우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닉 파크라는 이름을 빼고 아드만 스튜디오를 말할 수 있을까. 1985년 닉 파크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설립자가 강의하던 영화학교로 찾아가 자기 작품을 보여주고는 일자리를 제의받았다. <월레스와 그로밋>의 첫 단편인 <화려한 외출>의 5분짜리 데모 테이프였다. 이후 <동물원 인터
글: 이성욱 │
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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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만난 <월레스&그로밋> [2]
촬영세트, 거대한 고독의 바다
드디어 촬영이 진행 중인 세트다. 여긴 거대한 고독의 바다다. 첫 번째로 들어선 세트는 실사 스튜디오에 비해선 작았으나 제법 컸고 무엇보다 어둠침침했다. 애니메이터 메를린 크로싱엄이 홀로 사람 가슴 높이로 세팅된 미니어처와 그 앞쪽의 카메라, 그리고 모니터와 하단의 컴퓨터 사이를 외롭게 오가고 있다. 워낙 섬세하고 느리게
글: 이성욱 │
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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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만난 <월레스&그로밋> [1]
스톱모션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가 <월레스와 그로밋>이 아닌 <치킨 런>을 첫 장편으로 세상에 내놨을 때, 갸우뚱했던 기억이 있으신가? 아마 <월레스와 그로밋>의 세 단편을 맛본 이들이라면 이들의 애교 만점 콤비 플레이를 1시간 넘게 지속 관람할 날을 손꼽았을 터. 그날이 오긴 왔다. 2001년 제작에 착수한 &
글: 이성욱 │
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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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장르의 외투를 입은 작가, 오토 플레밍거 회고전
1930년대 말 유럽 전역에서 전쟁의 위협이 증대되고 유대인 학살이 계속되면서 수많은 유럽 감독들은 할리우드로 향해야 했다. 이 시기 미국으로 건너온 프리츠 랑, 빌리 와일더, 리처드 시오드막, 더글러스 서크, 막스 오퓔스 등은 당시 유럽의 모더니즘 미학을 장르영화에 결합시킴으로써 할리우드의 40년대와 50년대를 풍요롭게 했던 이들로 손꼽히며, 이들과
글: 안시환 │
200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