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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성우 음악감독, 일본에서 영화음악 공연
한류는 영화음악을 타고. <8월의 크리스마스>등 허진호 감독의 전작과 <정사> <인어공주>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플란다스의 개> <꽃피는 봄이 오면> 등의 영화 속 음악을 책임진 조성우 음악감독이 지난 10월 초 일본의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영화음악 공연을 가졌다. ‘<8월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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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속옷, 경매 대상에서 제외
배꼽을 드러내는 패션을 즐겨 구사하던 톱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가 최근 허리케인 희생자들을 위한 모금용으로 자신의 물건 몇개를 경매 사이트에 내놓았다. 이중 가장 인기를 끈 품목은 단연, 보석 달린 그의 브래지어. 한때 4만7천달러까지 가격이 치솟았던 이 물건은, 불행히도 막판에 경매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스피어스가 이 속옷을 (‘베이비 원 모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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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산영화제 오픈토크에 함께 자리한 이병헌과 쓰마부키 사토시
이병헌과 쓰마부키 사토시가 만나다. 한일 양국의 귀공자, 쓰마부키 사토시와 이병헌이 지난 10월9일 파라다이스호텔 야외가든에서 오픈토크 행사를 가졌다. 이병헌은 “가식적이지 않은 순수하고 신선한 느낌이 좋았다”는 말로 사토시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고, 이에 사토시는 “<달콤한 인생>에서 남자답고 쿨한 연기가 좋더라. 정열적으로 몸을 불사르는 연
글: 김도훈 │
글: 이다혜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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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못본 장면]
<크림슨 리버 2> 스트립바에서의 대화
DVD 속 삭제장면들을 보면 왜 삭제되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삭제돼야할 부득이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영화를 이해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거나 혹은 본편의 내용보다 더 흥미로운 장면일 경우가 그렇다. 장 르노 주연의 <크림슨 리버 2 : 요한계시록의 천사들> DVD에는 그와는 반대되는, 아예 삭제장면 용으로
글: 한청남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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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변종 서부극, 관객을 향해 쏘다
존 웨인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생각나게 할 만큼 ‘정통’은 아니지만, 서부영화의 대를 이은 새로운 ‘하이브리드 웨스턴’ 두편이 개봉해 눈길을 끈다. 공상과학과 서부극을 접목시킨 <세레니티>(Serenity)와, 스릴러와 약간의 호러를 가미한 <폭력의 역사>(A History of Violence)가 그 작품들. 이 두 작품은 점
글: 양지현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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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두기봉의 <흑사회>, 대만 금마장 11개 부문 최다 후보
권위있는 중국어권 영화상 중의 하나인 제42회 대만 금마장 영화상 후보작이 발표됐다고 <스크린 인터내셔널>이 10월18일 보도했다. 두기봉 감독의 <흑사회>가 총 21개 부문 중 11개 부문에 최다 후보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은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이다. <흑사회>는 홍콩 암흑가를 그린 작품으로, 양
글: 윤효진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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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댄서의 순정 감독판> 추가된 17분, 과연 어떤 내용?
‘문근영의 문근영에 의한 영화’ <댄서의 순정>이 감독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지난 7월 선보인 초회판이 순식간에 동이 난 직후 출시가 예고되어 DVD 마니아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으나 박영훈 감독의 강력히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다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이다. 팬들의 중복구매를 유도하는 장삿속으로 보일 법도 한데, 추가된 영상들이 기존판에 수록된
글: 한청남 │
200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