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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이것이 진짜 고어다, <언데드>
한 시골 마을에 떨어진 유성의 영향으로 좀비가 된 마을 사람들과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이 벌이는 혈전. 톡톡 튀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하위 장르의 처절한 몸부림을 유감없이 보여준 저예산 좀비영화. 끝 모를 황당무계함과 피범벅 고어의 미학이 영화 곳곳에서 빛난다. 재미있는 본편 영화와 더불어 DVD 타이틀에 수록된 부록들도 꽤 즐겁다. 놀라운 것은 저예산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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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한폭의 풍경화 같은, <사하라>
남북전쟁 당시 사라진 죽음의 함선을 찾기 위한 더크 핏 일행의 액션 어드벤처. 세기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모험영화의 공식을 철저히 따르는 <사하라>는 이국적인 풍광과 함께 스펙터클한 액션이 볼 만한 작품. 특히 DVD 타이틀의 화질이 매우 뛰어나, 붉게 물든 사막의 저녁노을처럼 한폭의 그림 같은 풍광에서 빛나는 오묘한 색채의 아름다움을 훌륭하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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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워너, 블루레이 디스크 지지 공식 발표
차세대 DVD 규격으로 HD DVD를 지지해왔던 미국의 워너브라더스사가 20일(현지시간) 블루레이 디스크 연합으로의 가입과 동시에 자사의 영화들을 블루레이 디스크로 출시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워너브라더스사는 블루레이 디스크 연합에서 의사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참가하게 되며 향후 미국, 일본 등에 블루레이 디스크 타이틀들을 선보이게 된
글: 한청남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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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 영화사 직영극장 한국 진출
일본 영화사의 직영 극장이 한국에 처음으로 문을 연다. 또 이 극장의 스크린 한 곳은 일본영화만 상영하는 전문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일동포 이봉우(45)씨가 대표를 맡은 일본 영화사 시네콰논은 내달 4일 서울에 ‘씨큐엔(CQN) 명동’을 개장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명동 밀리오레 부근에 있던 극장 ‘캣츠21’을 인수해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인 이 극장
글: 김영희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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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뜨는 영화인 10인의 솔직담백 인터뷰
영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영화판에 뛰어든 사람들이 말하는 솔직담백한 이야기. 케이블 영화채널 오시엔(OCN)은 개국 10돌을 맞아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젊은 영화인 10명을 만나는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한국영화의 힘! 젊은 리더 10인’(21~23일 저녁 8시30분)을 방송한다. 영화감독 3명, 배우 3명, 영화스태프 4명 등 10명을 뽑아 그들의 솔직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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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다큐·단편영화 몰려온다
개봉관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다큐멘터리와 단편영화의 수준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제가 잇따라 열린다. 10월28일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옛 허리우드극장)에서 개막하는 ‘인디다큐페스티벌 2005’는 올해로 5회를 맞는 국내 유일의 독립 다큐멘터리 축제다. ‘국내신작전’, ‘해외신작전’, ‘특별전’으로 나뉘어 36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개막작인 <
글: 김은형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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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법대로 하세요
아니 북한이 남침을 통해 ‘적화 통일 야욕’을 드러낸 게 6·25 아니었어? 한글을 깨치기도 전부터 줄곧 포르노적으로 확대·반복·왜곡 주입받았던 반공 문구 중 하나라 생생하게 외우고 있는데, 심히 어리둥절하다.
강정구 동국대 교수의 “6·25전쟁은 북한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 전쟁”이라는 말이 틀린 것 같지도 않지만, 틀렸다 해도 구속 수사할 이
글: 김소희 │
200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