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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게임 원작 영화<둠> 미국 박스오피스 1위
동명의 비디오게임 원작 영화<둠>(Doom)이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유니버설 픽처스가 제작하고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의 안제이 바르코비악이 연출한 <둠>은 10월21일 전미 3044개관에서 개봉하는 물량공세에 힘입어 3일간 1540만달러를 거뒀다. 일단 1위로 순조롭게 출발하긴 했지만 그리 높은 성적은 아니어
글: 윤효진 │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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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흠 잡을 곳 없는 수작 타이틀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작가로 알려진 레모니 스니켓(대니얼 핸들러의 필명). 그의 ‘잔혹 동화’ 시리즈를 영화화한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전 13권으로 예정된 시리즈 가운데 첫 3편을 각색한 것이다. 주인공은 발명가(바이올렛), 독서광(클라우스), 물어뜯기의 달인(서니)으로 이루어진 보들레어가의 어린 남매들. 갑작스럽게 발생한 화재로
글: 김송호 │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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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임권택 감독 대표작들 고화질 영상 공개
<장군의 아들> <춘향뎐> 그리고 <서편제>. DVD 출시 소식만으로도 반가운 임권택 감독의 대표작 세 편의 본편 스틸이 공개됐다.
HD 텔레시네를 통한 고화질의 실현으로 세 편 모두 기대 이상의 준수한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시기를 감안하면 가히 놀라운 수준. 오랫동안 출시를 기다려왔던 영화 마니아들에게 감격스러운 선
글: 한청남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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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동영상뉴스] 오로라 공주 VIP 시사회
지난 10월 20일 강남 메가박스에서 400여명의 영화 관계자, 배우,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오로라 공주>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현장에는 이창동 감독과 정지영 감독을 포함하여 이혜영 등의 배우와 최화정, 유진, 바다, 성시경 등의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오로라 공주>의 출연진들이 대부분 참석한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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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스크린으로 진출한 게임들의 세계
최근 할리우드 영화계에는 인기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화 제작 붐이 일고 있다. 얼마 전 피터 잭슨의 프로듀서 영입으로 화제가 된 <헤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기 1인칭 슈팅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그에 앞서 제작이 완료된 상태인 <둠> 역시 ID소프트사의 명작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어디 그뿐이랴. <바이오 해저
글: 김종철 │
글: 한청남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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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열번째 영화 <괴물> 찍고 있는 배두나
배두나를 생각하면 스푸트니크호가 떠오른다. 저 바깥세계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어 인간이 쏘아올린 최초의 인공위성 말이다. <플란다스의 개>의 현남, <고양이를 부탁해>의 태희, <복수는 나의 것>의 영미, <굳세어라 금순아>의 금순, 그리고 <린다 린다 린다>의 송. 영화에서 배두나가 연기한 소녀
사진: 이혜정 │
글: 김혜리 │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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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로벌 프로젝트 <데이지>의 유위강 감독
<무간도>의 창조자, 홍콩영화의 대들보 유위강 감독을 지난 10월8일 부산에서 단독 인터뷰했다. 창밖에는 어부들이 낚시로 문어를 낚아올린다. 수영만에 정박한 유람선 위에서 마주한 유위강 감독은 호기심과 장난기가 많고 날카로운 눈매를 지녔다. 테이블 하나만 덩그러니 놓인 넓은 유람선 내부에서 바다를 내다보는 그의 모습은 <무간도>의
사진: 손홍주 │
글: 김수경 │
200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