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주말극장가] <내 생애...> 개봉4주차에 여전히 선전, 기타 개봉작 풍성한 주말
전주 <새드무비>에 1위 자리를 내주었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하 <내 생애>)이 개봉 4주차에 다시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대단한 뒷심을 발휘중이다.(28일 금요일 오전 9시 현재) <오로라 공주>, <레전드 오브 조로>, <야수와 미녀>에 <퍼펙트 웨딩
정리: 고일권 │
2005-10-28
-
[TV 가이드]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연 정지훈
‘비’가 아니라, 정지훈이란다. “연기를 시작할 때 비는 딴 데 묻어두고 온다”고 말할 땐, 크지 않은 눈에 힘이 들어간다.
비의, 아니 정지훈의 모습이 달라졌다. 1집 음반 <나쁜 남자>로 데뷔한 게 2002년, 연예계 생활 3년 반이다.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로 연기를 시작한 지는 벌써 꽉찬 2년이다.
데뷔 초기, 정지
글: 김진철 │
2005-10-27
-
[영화뉴스]
다코타 패닝, 스톱모션 애니 성우로
<아이 엠 샘> <우주전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천재 아역 배우 다코타 패닝이 애니메이션 성우에 도전한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의 악몽>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를 연출한 헨리 셀릭 감독의 신작 <코랠라인>에서 주인공 코랠라인 역을 맡는다고. 닐 게이먼의 아동용 다크 판타지를 원작으로 하
글: 한청남 │
2005-10-27
-
[TV 가이드]
일본의 그늘로 떠나는 드라이브, <가미가제 택시>
캐치온 10월26일(수) 오전 7시
“일본엔 현재 15만명의 일본계 외국인과 9만명의 야쿠자, 그리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정치인들이 있다. 드문 일이긴 하지만 각 그룹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서로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가미가제 택시>의 출발은 이 자막에서 알 수 있듯 단순하다. 사회의 아웃사이더, 혹은 권력층에 속하는 인물들이 우
글: 김의찬 │
2005-10-27
-
[드라마 칼럼]
첫사랑보다 훌륭한 결혼 만들기, <웨딩>
모든 것이 잘될 줄 알았다. 그 남자가 나에게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해요?”라고 했을 때 그는 내 마음에 들어왔고, 그 남자가 내가 추천한 음식점에 동료들을 데리고 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좋은 남자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그가 순정만화의 주인공처럼 비를 맞으며 날 기다릴 때, 나는 그를 사랑한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나는 그와 결혼했다.
글: 강명석 │
2005-10-27
-
[TV 가이드]
비, 격투기 선수가 됐지비, <이 죽일 놈의 사랑>
가수 겸 연기자로 가장 성공한 비, 아니 정지훈은 이제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게 한다. 그러니 <CNN>에서 90분짜리 특집방송을 기획할 만큼 아시아의 스타로 성장한 정지훈이 온몸을 불사르고 있는 <이 죽일 놈의 사랑>에 관심이 쏟아지는 건 당연하다. “첫 방송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 공언까지 했으니 그 진면목을 직접 확인하리
글: 피소현 │
2005-10-27
-
[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당산대형>의 이소룡
1974년 추석, ‘촌 것’들이 다닥다닥 붙어 들길 십리를 걸었다. 십 원짜리 네 개를 얼마나 꽉 쥐었던지 극장 앞에 당도하니 손바닥에 다보탑이 박혀있었다. 이소룡의 <당산대형>, 추석 특선프로였다. ‘직직’ 비 오는 화면에서 사내는 웃통을 벗었다. 배에는 부젓가락으로 누른 듯한 왕(王)자가 박혀있었고, 포효하며 분노한 발차기를 쏟아놓았다.
200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