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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감독 박진표
“이렇게 빨리 참여하게 돼서 영광스럽고, 또 좋은 일에 동참시켜준 황정민씨에게 고맙네요. <너는 내 운명>을 많은 관객이 봐줘서 더 많이 기여하고 싶은데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게 뭔지 지금 밝히기는 좀 그렇고…. 다음번 주자로 최동훈 감독을 지목하겠습니다. 불현듯 떠오르긴 했으나 이런 좋은 일을 해야 땀흘리며 준비 중인 <
글: 이성욱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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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이퀼리브리엄>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최소의 비용을 들여 최대의 효과를 뽑아낸다. 영화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중요한 문제다. <이퀼리브리엄> DVD의 음성해설에서 감독은 이런 말까지 서슴지 않는다. “제가 자꾸 이 말을 합니다만, 예산... 예산... 예산... 언제나 그렇듯이 시간과 돈이 부족했습니다.”
그렇다. 문제는 항상 ‘시간’과 ‘돈’이다. 더욱이 SF 액
글: 김송호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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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래리 플린트> 표현의 자유를 위한 투쟁
밀로스 포먼은 사회풍자에 일가를 이룬 작가다. 정치적 자유를 찾아 미국에 도착한 포먼에게 그것은 필연적인 선택이었으며, 과거의 고통스런 경험들은 포먼 영화의 자양분이 됐다. 체코 시절, 때론 다큐멘터리처럼, 때론 애틋한 사랑이야기처럼, 때론 떠들썩한 코미디처럼 유연하고 신랄하게 사회를 비판했던 그는 두 번째 조국으로 선택한 미국에서도 명징한 시선을 잃지 않
글: ibuti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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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오빠는 삼광, 언니는 피박? <작업의 정석> 촬영현장
척 보기에도 코믹한 장소. 정면으로 보이는 벽면에는 똥에서 비까지 커다란 오광 화투패가 병풍처럼 번쩍거리며 걸려 있다. 그 화투패를 뒤로 하고 남녀 한쌍의 궁합을 봐주고 있는 역술가. 코미디언 안상태가 그 역을 한다. 하지만 대사가 길고 애드리브로 넘겨야 할 부분이 많아 쉽지가 않다. 자꾸 NG를 내는 안상태를 편하게 해주려고 오기환 감독은 “괜찮아요.
글: 정한석 │
사진: 서지형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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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년만의 속편<쏘우2>, 미국 흥행 대박
잔혹스릴러<쏘우2>(Saw II)가 <레전드 오브 조로>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사이코 살인마 ‘Jigsaw’의 살인 게임을 다룬 이 속편의 첫 주말 수입은 3050만달러. 최근 한달간 1위에 오른 영화들의 수입이 1000만달러대였던 것에 비해, 엄청난 성공이다. <Zap2it.com>은
글: 윤효진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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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우주전쟁(1953) SE> 업그레이드 가치 충분한 재발매 타이틀
이번에 소개할 <우주전쟁>은 H. G. 웰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바이런 해스킨 감독이 1953년에 만든 영화다. 제작은 1950년대 할리우드 SF 영화와 시각효과의 전성기를 주도했던 조지 팔이 맡아, 현재의 기준으로 보아도 그 정교함이 빼어난 미니어처와 합성, 뛰어난 프로덕션 디자인을 통해 오락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미 DVD로 발매가 되어
글: 김송호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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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인간본성’ 낯선 시선으로 뜯어보기
같은 지구인끼리도 서로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는 일이 많다. 하물며 외계인이 지구인을 바라본다면?
이런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28일 저녁 7시5분 전파를 타는 에스비에스 파일럿(시험제작) 프로그램 <신기한 지구인>(남규홍·김진성 연출)이다.
사람이 사람을 바라보며 흔히들 느낄 동정심은 끼어들 여지가 없다. 사
글: 김진철 │
20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