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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젊은 영화광들이 말하는 한국영화의 오늘과 내일 [3] - 대학 영화과
영화과 학생들이 현재와 미래의 감독으로 점지한 인물은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다. 설문에 응한 영화과 학생들은 감독에게 집중된 초반 다섯개의 질문에서 두 사람을 모두 5위권 내로 진입시키는 애정을 과시했다. 박찬욱 감독은 ‘가장 높이 평가하는 감독’으로 꼽혔고 봉준호 감독은 ‘최고의 한국영화, 한국영화 베스트5, 2000년 이후 데뷔한 감독 중 가
글: 김수경 │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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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젊은 영화광들이 말하는 한국영화의 오늘과 내일 [2]
젊은 영화광들이 집단으로 출몰하고 동거동락하는 세곳의 ‘서식처’는 영화산업의 시스템에서 비껴 있고 그래야 옳다. 그러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사유하는 ‘게토’는, 어쩔 수 없이 한국영화의 에너지이자 꿈이기도 하다. ‘젊은 영화광들에게 묻는 한국영화의 오늘과 내일’의 설문조사 결과는 평단과 충무로로 대별되는 기성 세대의 인식과 평가를 살짝 배반하면서도 슬쩍 공유
글: 이성욱 │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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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젊은 영화광들이 말하는 한국영화의 오늘과 내일 [1]
프로의 세계가 아마추어 집단을 거울처럼 비춰보고 성찰하는 게 유용할까? 대학 영화과와 영화동아리, 영화아카데미는 말하자면 아마추어다. 하지만 그들은 영화광(혹은 시네필)이기도 하다. 영화광은 프로페셔널이 아니지만 그들과 그들 너머까지의 세상을 동경하고 수집하며 미래로 삼는다. 그들을 사로잡은 지금의 감독과 영화로 미래의 감독과 영화를 가늠하는 건 그래
글: 이성욱 │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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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 펜엑 라타나루앙의 기묘한 러브스토리
밤은 부드러웠고 외로운 자는 게임을 시작한다. 형의 죽음으로 얼떨결에 총을 든 남자와 자매의 죽음 앞에 속수무책이었던 여자, 오사카에서 타이로 온 남자와 오사카로 떠날 타이 여자, 생활의 흐트러짐을 허락하지 않는 남자와 어지럽혀진 환경에 익숙한 여자, 항상 죽음을 생각하는 남자와 미래의 삶을 생각하는 여자. 겐지와 노이.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은
글: ibuti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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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인 디스 월드> 영국영화의 희망, 윈터바텀의 슬픈 로드무비
<인 디스 월드>는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영화가 된 경우다. 스탭 몇 명과 아시아를 찾은 영국 감독은 다큐멘터리를 찍듯 극영화를 완성했다. 그 속엔 난민생활을 경험했던 자의 이야기가 녹아 있으며, 주연배우가 나중에 실제로 망명 신청을 하게 되자 영화는 현실로 바뀐다. 그러니 DVD의 부록인 ‘제작 뒷이야기’(사진)는 필견이다.
마이클 윈터바
글: ibuti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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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우주전쟁> 일본 오리콘 차트 석권
지난 9일 일본에서 발매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대작 <우주전쟁>이 첫 주 판매량 16만1천장을 기록하며 15일자 오리콘 DVD 차트 1위에 올랐다.
놀라운 것은 2위 역시 같은 <우주전쟁> 타이틀이라는 점. 부록 디스크가 추가된 <우주전쟁 스페셜 콜렉터스 에디션>은 6만3천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는데, 제작사 입장
글: 한청남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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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칠검> 30분 늘어난 무삭제판으로 출시
서극 감독의 최신작으로 여명, 견자단에 한국의 김소연까지 가세한 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무협영화 <칠검>이 15일 DVD로 출시된다.
<칠검> DVD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홍콩에서 개봉되었던 오리지널 무삭제 버전(152분)이라는 점.
국내 개봉 당시 선보였던 인터내셔널 버전(118분)에 비해 30분가량 추가된 장면을 볼
글: 한청남 │
200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