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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독립영화 보기 더 어려워진 LA
비내리는 LA의 새해를 맞이하며 ‘올해의 결심’ 리스트를 작성한다. 전년도 대비 새로운 아이템이 있었으니, ‘영화를 많이 보자’는 것이다. 사실 직업상, 영화는 늘 본다. 그렇지만 ‘작은 영화를 열심히 찾아보자’라고 아주 특별한 결심을 한다. 사연인즉, 연말이면 등장하는 ‘올해의 베스트영화’ 리스트를 보며 약간의 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
글: 옥혜령 │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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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뮤지컬 <퍼햅스 러브>의 진가신 감독
수다쟁이라고나 할까. 진가신 감독은 상대가 기자가 아니더라도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염없이 풀어놓을 법한 사람이다. 홍콩 현지 프리미어 때 한차례 인터뷰를 가졌지만 서울에서 다시 2라운드를 가지게 된 데는 진가신 감독에게도, 아니 그의 수다 본능에도 책임이 있다. 당시 주어진 시간은 30분 남짓이었음에도 그는 홍콩과 중국의 영화시장과 범아시아 프로젝트 등
글: 문석 │
사진: 서지형 │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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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파리에서 만난 프랑스 영화인 [3] - 배우 줄리엣 비노쉬
“분노의 감정에 매료됐고, 그 감정 때문에 힘들었다”
<히든>의 여주인공 줄리엣 비노쉬
세 번째 만남.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히든>에서는 오랜만에 줄리엣 비노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중산층 부부가 자기 집 앞이 찍혀 있는 이상한 비디오테이프를 전달받는다. 그 일이 계속되자 부부는 공포에 빠지고,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일종
글: 정한석 │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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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파리에서 만난 프랑스 영화인 [2] - 도미니크 몰 감독
“인간의 이성과 통제력은 얼마나 허약한가”
<레밍>의 도미니크 몰 감독
두 번째 만남. 오종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도미니크 몰은 프랑스영화가 기대를 걸고 있는 새 이름이다. 그의 이번 영화 <레밍>은 2005년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몰은 현실과 환상이 경계없이 넘나드는 영화를 추구하는데, <레밍>에
글: 정한석 │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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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파리에서 만난 프랑스 영화인 [1] - 프랑수아 오종 감독
2006년 초, 세편의 프랑스영화 <타임 투 리브> <레밍> <히든>이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씨네21>은 개봉에 앞서 이 영화들의 감독과 배우를 파리 현지에서 만날 수 있었다. <타임 투 리브>의 감독 프랑수아오종, <레밍>의 감독 도미니크 몰, <히든>의 여배우 줄리엣 비
글: 정한석 │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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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다시 출발점에 선 여배우의 고백, <데이지>의 전지현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정말입니까? 제가 요즘 독할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기사를 미리 읽고 인사치레로 하는 얘기는 아닙니까? <데이지> 촬영으로 타국 네덜란드에서 두달 내내 지내는 것은 별로 쉬운 일이 아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몸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다른 방도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운동을 하기로
사진: 손홍주 │
글: 박혜명 │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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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영원한 맞수 <톰과 제리: 슈퍼레이스> 출시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2005년도 신작 <톰과 제리: 슈퍼레이스>(워너브라더스 출시)가 13일 DVD로 선보인다.
쥐와 고양이의 갈등을 토대로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를 선보여온 ‘톰과 제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제목 그대로 스피드감 넘치는 자동차 경주를 주제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환상의 슈퍼레이스에 참여한
글: 한청남 │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