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2006 한국영화 [3] - 가상 시나리오
2006년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인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의 변화를 살짝 알려주는 4페이지짜리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봤다. 최근 들어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백윤식이 주인공을 맡고 시나리오 뼈대는 <범죄의 재구성> <지구를 지켜라!> 등 그의 출세작으로 삼았다. 행간마다 올해의 이슈들을 끼워 넣어 부족하나마 올해 한국사회의 판
글: 이종도 │
2006-01-20
-
[스페셜1]
2006 한국영화 [2] - 핫이슈 ②
3. ‘억!’ 소리 나게 큰 킹 크랩 - 판타지 리얼리즘 대작
올해에는 100억원의 대작들이 세편이나 기다리고 있다. <괴물> <중천> <한반도>가 그것. 우리 사회의 현실에 판타지를 섞는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이다. 우선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제목과 달리 할리우드풍 괴수영화는 아니다. <플란다스의
글: 권민성 │
2006-01-20
-
[스페셜1]
2006 한국영화 [1] - 핫이슈 ①
한해 동안 개봉되는 한국영화는 평균 60∼70편 정도다. 그런데 2006년 개봉을 기다리는 한국영화는 무려 90여편에 이른다. 작품을 준비 중인 감독들 이름만 대기에도 숨차다. 임권택,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 박찬욱 등 세계적 감독부터 김대승, 류승완, 봉준호, 이재용, 장진, 최동훈 등 신진 감독까지 메뉴(?)도 다양하다. 영화 풍년에 관객은 배부를
글: 권민성 │
2006-01-20
-
[TV 가이드]
MBC 일일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인공 이영아씨
“영아야, 뉴스데스크 좀 살려줘~!” 좀처럼 시청률이 오르지 않는 <문화방송> 간판 뉴스가 ‘구조 신호’를 보내는 것일까? 질 높은 뉴스가 시청자들을 더 많이 끌어들인다는 데 이론이 있을 턱 없으나, 저녁 8시대 드라마 시청률이 9시 뉴스로 이어진다는 가설도 무시 못한다.
그래서 안방 극장의 샛별로 떠오르는 이영아(22)가 새삼 화제로 등장
글: 김진철 │
2006-01-16
-
[TV 가이드]
‘사랑과 야망’ 20년만에 리메이크
촌스러운 간판의 허름한 행복사진관. 슬레이트 지붕과 통나무를 잘라 만든 전봇대. 신성일·엄앵란 주연의 엉성한 영화 간판. 야트막한 산을 깎아 만든 달동네. 이곳에선 모든 것들이 수십 년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에스비에스 주말드라마 <사랑과 야망> 전남 순천 세트장이 12일 준공식을 겸해 선을 보였다. 군부대가 이전하면서 만든 1만2천여평
글: 정혁준 │
2006-01-16
-
[공연]
<우리의 오랜 친구, 개> 특별전
병술년(丙戌年) 개띠 해가 밝았다. 주로 ‘개XX’ 등 욕설로 자주 쓰인 개. 그러나 서북서쪽의 방향과 오후 7~9시를 상징하는 십이지 중 하나인 개는 잡귀와 액운을 물리쳐 집안의 행복을 지켜주는 영묘한 동물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원 장승업, 심전 안중식 등 유명 화가들의 그림, 흙 인형과 사주 그림 등 각종 유물 등을 통해 ‘우리의 오랜 친구’ 개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1-16
-
[공연]
400년 만에 부활한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극작가이자 연출가 오태석은 한국인의 토속적 정감의 세계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연극인이다. 그가 이끄는 극단 목화 레퍼터리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적으로 각색해 초연한 것은 10여년전부터다. 몬테규가와 캐플릿가의 반목 속에서 피어오른 로미오와 줄리엣의 불 같은 사랑만큼 보편적 주제도 없을 터. 여기에 오태석의 한국적 연출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