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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타이틀]
<지 채널 - 거대한 강박> 아트영화 전문 채널의 영광과 좌절
텔레비전을 켤 때 마다 보고 싶은 영화가 딱딱 나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케이블 TV의 영화전문 채널이 이런 컨셉이겠지만, 소위 “아트영화”를 즐기는 씨네필들에겐 그저 그런 상업영화나 들이대는 의미 없는 공간일 뿐이다. 세상에 아트영화들만 24시간 틀어대는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내 나중에 성공하면 시네마테크나 아트영화 케이블 TV를 꼭 세
글: 이교동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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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엘제이필름 “극장사업 한다”…이노츠에 자회사로 편입
중견 제작사인 엘제이필름(대표이사 이승재)이 극장 사업에도 뛰어든다. 엘제이필름은 “상장기업인 이노츠(대표이사 백종진)에 자회사로 편입되어 제작, 배급, 상영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본격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2000년 <수취인불명>을 창립작으로 시작한 엘제이필름은 <나쁜 남자> <해안선>부터 최근의
글: 임인택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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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6 ‘디지털 삼인삼색’ 제작발표회
전주 국제영화제가 해마다 아시아의 주요 감독 3인을 초청해 한 작품을 완성하는 ‘디지털 삼인삼색’의 2006년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올해는 타이 감독인 펜엑 라타나루앙과 싱가포르 감독인 에릭 쿠, 카자흐스탄 감독인 다레잔 오미르바예프가 참여한다. 3명 가운데 한국 감독이 빠진 건 올해가 처음이다.
펜엑 라타나루앙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과 함께 타이 영화
글: 김은형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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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학교와 조폭의 불협화음, <투사부일체>
<투사부일체>는 <두사부일체>(2001)의 속편이다. “고졸은 돼야지”라는 보스의 명령에 따라 고등학교에 입학한 조직 2인자 계두식(정준호)이 졸업장을 손에 쥔 장면에서 영화를 끝낸 <두사부일체>의 속편은 계두식이 대학에 입학한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1편에서 계두식이 기부금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것을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글: 박혜명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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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거대도시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액션, <서울공략>
일본 국방외무과 특별수사요원 람(양조위)은 위조지폐 제작용 동판을 훔치기 위해 범죄조직 건물에 잠입했다가 도둑 JJ(서기)를 만난다. JJ는 람과 경비요원들이 다투는 동안 동판을 가로채려 하지만, 람의 계책에 넘어가고 만다. 그러나 람도 곧바로 함정에 빠진다. 동판을 받고 현상금을 건네주기로 했던 미국 대사관 직원 오웬(임현제)이 그를 속인 채 사라진
글: 김현정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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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간을 능가하는 호랑이들의 연기, <투 브라더스>
폐허가 된 사원의 터에서 두 형제가 태어났다. 어느 날 사악한 인간들이 몰려와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헤어진 두 형제는 각각 냉혹한 서커스단과 왕국의 지하감옥으로 보내진다. 용감했던 쿠말은 서커스단에서 소심한 겁쟁이로, 겁 많던 샹가는 고독한 독방에서 사나운 맹수로 길러진다. 먼 훗날 둘은 왕이 주최하는 격투 경기에서 서로 싸워야 하는 운명으로 재회
글: 오정연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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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애니메이션<빨간 모자의 진실>, 미국 흥행 1위
오랜만에 대대적인 미국 박스오피스 순위 교체가 이루어졌다. 신작 4편 중 치열한 경쟁 끝에 ‘가까스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는 웨인스타인 컴퍼니의 애니메이션<빨간 모자의 진실>(Hoodwinked)였다. ‘가까스로’라고 표현한 이유는 2위 <글로리 로드>(Glory Road)와 13만달러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글: 윤효진 │
200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