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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 공식 DVD, 日 출시
‘테니스 요정’으로 불리며 코트는 물론 모델계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샤라포바. 그녀의 솔직한 일상과 알려지지 않은 과거를 다룬 공식 DVD <마리아 샤라포바 ~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가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출시된다.
미모의 성공적인 테니스 선수로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샤라포바지만 아직은 십대로서 방을 예쁘게 꾸미거나 쇼핑을 즐기
글: 한청남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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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무영검> 액션 코멘터리 [1]
‘액션 키드의 꿈’은 이루어진 것일까. 액션영화 감독이 되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다는 김영준 감독은,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본인은 극구 부인하지만) 태권도에 합기도 합이 6단이라고 한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에 그는 액션 단편을 선보여 ‘전설’로 회자됐고, 액션 장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내공을 첫 장편 <비천무>로 이어가려 했지만
글: 박은영 │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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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첫 주 80만장 돌파
일본 개봉 당시 1,5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DVD로도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22일자 일본 오리콘 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일반판> DVD가 종합 판매 1위를 차지했는데, 2, 3위를 차지한 타이틀 역시 <하울의 움직이는 성> 관련작들로서
글: 한청남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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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향신료에 담긴 세월의 쓸쓸한 흔적, <터치 오브 스파이스>
음식에는 인생이 있다. 잃어버린 사랑과 추억과 빛나던 어느 한순간이 음식의 맛과 향기에서 되살아난다. 음식을 먹는다는 건 과거를 음미하는 것, 지나간 시간을 현재에 불러오는 것, 그리고 삶의 깊이를 터득한다는 것. 음식의 시각적인 이미지, 그것이 일으키는 후각적이고 촉각적인 상상력, 무엇보다도 음식 속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들은 훌륭한 영화적 주제가 되어
글: 남다은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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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언어와 영상으로 지어올린 위태로운 사랑타령, <도쿄타워>
스물한살의 토오루(오카다 준이치)는 스무살 연상인 유부녀 시후미(구로키 히토미)를 3년째 만나고 있다. 토오루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녀를 사랑했고, 아직도 오후 4시 즈음 걸려오는 그녀의 전화를 받기 위해 집안에 머물곤 한다. 친구인 코지(마쓰모토 준)는 그런 토오루를 못마땅해하면서도 자신 또한 서른다섯 먹은 유부녀 키미코(데라지마 시노부)와의 정사에
글: 김현정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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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연장된 구단 광고, <레알>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의 마드리드를 거점으로 한 명문 프로축구팀이다. 베컴, 호나우두, 지단, 라울 등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그리고 가장 비싼 선수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곳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일종의 축구 사랑에 대한 상징으로 자리잡은 팀이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그냥 알려진 대로 말한 것뿐이다. 이 영화의
글: 정한석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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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야스쿠니신사의 재조명, <안녕, 사요나라>
“시민들이 군대비용을 치르게 하자. 우리가 사지로 내모는 아들들을 위한 비용을 그 아버지들이 치르게 하자. 우리에게 그렇게 할 권리가 없다고? 그렇다면 왕권신수설을 만들어내자. 우리의 군인들이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 죽는지를 모른단 말인가? 그렇다면 왕실숭배사상을 만들어내자.” 오스트리아 작가 아르투어 슈니츨러는 국가가 내세우는 전쟁의 논리를 이처럼 사뭇
글: 유운성 │
200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