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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해리포터 ‘판타지 제왕’ 등극할까
지명도는 ‘해리포터’가 높지만, 전적을 따져보면 결코 순탄치 않은 3파전이다. 불행히도 ‘해리포터’는 세 번째 시리즈까지 한국 무대에서는 단 한 차례도 ‘반지 원정대’를 이기지 못했다. 3편까지 모두 1000만명 가량의 관객을 불러모았지만 매 편마다 <반지의 제왕>에 밀렸다. 징크스는 이렇게 이어진다.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감
글: 김은형 │
글: 임인택 │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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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젤리나 졸리, 본드 걸 역할 제안받아
안젤리나 졸리가 본드 걸 역할을 제안받았다. 이미 새로운 본드 대니얼 크레이그와 <툼레이더>에서 연기한 경험이 있는 졸리는 차기 007 시리즈인 <카지노 로얄>의 각본을 두고 심사숙고 중.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졸리는 대본상의 본드 걸이 지금보다는 더 사악하게 그려지기를 원한다고. 어쨌거나 졸리라면 본드도 잡아먹을 본드 걸이 될 듯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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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샤루 칸, 금연 선언
발리우드의 3대 ‘칸’이자 한국에서는 ‘오중이 삼촌’으로 통하는 샤루 칸이 금연을 선언했다. 발리우드의 이름난 골초였던 그가 금연을 선언한 것은 40살 생일을 맞은 지난 11월2일 이후. 인도의 보건장관은 발리우드 스타가 금연을 시작하면 젊은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샤루 칸의 선언을 반겼다고. 96년 현재 인도의 흡연인구는 1억1200만명이다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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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브루스 윌리스, 알카에다 정보에 100만달러 현상금
빈 라덴의 은신처를 알려주시면 100만달러를 드려요. 브루스 윌리스가 알카에다 조직원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에게 100만달러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라크인들이 생명의 위험을 느끼지 않고 마음껏 장보러 다닐 수 있는 세상을 바란다”는 것이 열성 공화당원인 그의 말. 하지만 미국의 침공 이전에는 이라크인들도 시장만 잘 보러들 다녔다던데.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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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할로윈> 시리즈 제작한 무스타파 아카드, 세상을 뜨다
괴력의 살인마 <할로윈>의 마이크 마이어스가 대부를 잃었다. 마이크 마이어스를 낳은 것은 존 카펜터 감독이지만, 마이크 마이어스를 끊임없이 무덤에서 불러냈던 사람은 8편의 <할로윈> 시리즈를 제작한 무스타파 아카드였다. <사막의 라이온>(1981)의 감독으로도 잘 알려진 그가 지난 11월10일 요르단 수도 암만의 호텔에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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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프라하의 연인’ 끝낸 전도연
올 가을은 전도연의 계절이었다. 안방에선 사랑에 빠진 대통령의 딸로, 스크린에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이른 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 보균자인 다방 종업원으로 동분서주했다. 그리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3년만에 출연한 에스비에스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은 과도한 말 장난식 대사, 설득력 없는 반전과 결말 등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그에 견
글: 김진철 │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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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그의 마지막 날들, <라스트 데이즈>
1994년에 세상을 등진 시대의 아이콘,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 구스 반 산트의 영화적 주술에 의해 <라스트 데이즈>로 다시 태어난다. 구스 반 산트는 전작 <엘리펀트>처럼 감정과 인상의 포착만으로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낸다. 거의 10여년 만에 부활한 커트 코베인의 모습은 마이클 피트가 재현해내는데, 그건 정말 커트 코베인의 재림을
글: 정한석 │
200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