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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티, 브라운 박사와 함께 떠나는 ‘백 투 더 패스트’ [2]
(타임머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마티, 자신이 탄 차가 타임머신이 아니라 컨버터블 리무진이란 걸 알고 놀란다. 차 안에는 케네디 대통령, 재클린 여사, 브라운 박사가 함께 타고 있다)
마티: 여기가 어디삼?
박사: 텍사스주 댈러스다. 참고로 난 텍사스 주지사 코날리 역이지. 으하핫!
(마티, 1963년 12월22일자 <선데이 월드
글: 권민성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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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티, 브라운 박사와 함께 떠나는 ‘백 투 더 패스트’ [1]
<뮌헨>은 1972년 뮌헨 올림픽 때 있었던 끔찍한 테러사건을 폭로하는 영화다. ‘검은 9월단’의 인질극은 11명의 희생자를 낸 채 끝날 뻔했다. 이스라엘 정부의 치밀한 복수작전 이후에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의 영토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렇듯 현대사는 민족·종교·인종 등 미묘한 갈등에서 출발해 비참하게 끝난 사건들로 점철돼
글: 권민성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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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얼렁뚱땅 어깨너머 감독 되기 [2]
감독 만들기 3학기 - 쩐 만들기
롤모델은 박찬욱 감독이고, 써놓고보니 <올드보이>야? 그래도 장해. 아무리 엉성한 거라도 시나리오로 완결했다는 건 참 대단한 일이야. 이제 감독의 길로 접어들기 위한 여러 단계들 가운데 뭐가 가장 너랑 잘 맞는지 고민해야 할 때가 온 거지. 매시간 영화를 생각하는 지옥으로 들어온 걸 축하해. 영화 촬영하면
글: 이종도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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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얼렁뚱땅 어깨너머 감독 되기 [1]
마셜 맥루한의 말대로 미디어는 메시지다. 우리 시대의 에스페란토, 만국공통어는 영어도 아니고 중국어도 아니며 한국어는 더더군다나 아니다. 그것은 바로 영화다. 영화로 소통하는 방식 자체가 메시지이며 이 메시지는 누구나 만들고 보내고 받을 수 있는 평등과 자유를 담고 있다. 그러니 친구들이여, 영화가 천재의 언어라는 편견을 버리고 직접 자신의 언어를 만들어
글: 이종도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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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크린쿼터 붕괴 [6] - 보론 ④
이 얼마나 단기적이고 편협한 결정인가
스크린쿼터가 반으로 축소됐다. 미국에서 한국영화에 관심을 갖고 지지하던 이들에게 심란한 소식이다. 다들 예측하지 못했던 일도 아니지만,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한국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결정에 대해 롭 포트만 미국 무역대표는 “한국인들에게는 영화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공정한 경쟁조
글: 고란 토팔로빅 │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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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크린쿼터 붕괴 [5] - 보론 ③
구체적인 손익을 따져보긴 했나요?
“스크린쿼터에도 집단 이기주의가 있다” “한·미 FTA 추진을 위해 미국과 스크린쿼터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상한 적이 없었으며 잠정적인 합의도 이루어진 것이 없다” “스크린쿼터를 현행 146일에서 73일로 축소하겠다” “영화계에 4천억원을 지원하겠다”
한편에선 욕하고, 다른 한편에선 거짓말을 늘어놓고 그리곤
글: 오기민 │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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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크린쿼터 붕괴 [4] - 보론 ②
경제가 살아야 관객도 있는 법
1998년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FTA 추진을 논의할 당시부터 미국과의 FTA가 거론되었다. 어떤 국가와의 FTA보다 경제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협정 체결로 우리 경제제도를 선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동북아 힘의 균형을 지탱하고 있는 미국과의 FTA는 군사 및 외교정치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무역과 투
글: 정인교 │
200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