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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임권택 100번째 영화 ‘천년학’ 날개 접나
스타큽 캐스팅 실패로 투자유치 난항
제작사 태흥도 손놔 충무로 힘보태야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이 촬영 시작 직전에 제작자가 손을 떼면서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이 사태는 ‘스타 배우들의 출연 거부→투자유치 실패→영화 제작 지연’이라는 관행적 악순환 구조가 임권택이라는 국가 대표급 감독의 영화에까지 적용되는 충무로의 야박함
글: 김은형 │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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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평론가가 선택한 2005년 영화 <형사>
영화 <형사>가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에서 작품상ㆍ감독상(이명세)ㆍ촬영상(황기석)을 받았다. 영화평론가협회(회장 양윤모)는 7일 올해 수상자와 작품을 뽑아 발표했다.
여자 연기자상은 전도연(<너는 내 운명>), 남자 연기자상은 이병헌(<달콤한 인생>)에게 돌아갔다. <사랑니>의 정유미가 여
글: 김소민 │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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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케우치 유코, 남자아이 출산
<봄의 눈>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다케우치 유코가 엄마가 되었다. 다케우치 유코가 체중 3.25kg에 ‘쌍꺼풀이 짙은’ 남자아이를 출산한 것은 지난 11월21일 오전. 아이의 아버지는 지난 6월에 혼인신고를 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상대역 나카무라 시도다. 두 사람은 지난 5월10일 도쿄의 가부키좌에서 열린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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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키스 앤디스, 팻 모리타 영면하다
<도라! 도라! 도라!>의 배우 키스 앤디스가 천국의 계단에 올랐다. 향년 85살. 그는 캘리포니아 샌타 글라리타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LA 경찰은 그의 사인이 ‘질식으로 인한 자살’이라고 밝혔다. 지인들에 따르면 그는 오랫동안 방광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0여년간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키스 앤디스는 <도라! 도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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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황정민, 솔직한 수상소감으로 화제
투박하지만 순수한 남자의 말 한마디가 만인을 감동시켰다. 지난 11월29일 제2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너는 내운명>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황정민의 수상소감이 장안의 화제다. “나에게도 이런 좋은 상이 오는군요. 항상 마음 속에서 생각하고 겉으로 표현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 제일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나를 소개합니
글: 김도훈 │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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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진정한 다국적 프로젝트는 가능한가
한국, 중국, 홍콩, 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고 있고, 1600만달러에 달하는 투자규모의 시대극 <묵공>이 베이징 근처 이시엔 지방에서 ‘전국시대’를 재현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유성어> <자소> 등 드라마성 강한 영화로 소개되었던 홍콩의 중견 감독 장즈량과 갈수록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글: 이홍대 │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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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스필버그의 <뮌헨>, 영화 소재 둘러싼 논쟁에 침묵으로 일관
영화가 직접 말하도록 하라? 해를 더해가며 그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아카데미상 홍보 전쟁의 와중에 올해 강력한 작품상 후보이자 논쟁거리가 될 것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뮌헨>(Munich)이 초유의 침묵 전술을 구사하고 있는 사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A 위클리>는 12월31일 개봉을 앞둔 <뮌헨&
글: 옥혜령 │
200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