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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지브리 스튜디오, <어스시의 마법사> 제작 外
지브리 스튜디오, <어스시의 마법사> 제작
지브리 스튜디오가 어슐러 르 귄의 판타지 소설 <어스시의 마법사>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대신 그의 아들 미야자키 고로가 연출하게 될 이번 작품의 제목은 <게드 전기>다. 총 6권으로 이루어진 <어스시의 마법사> 중 3∼4권을 중심으로 위험에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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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영화노조 공식 출범 外
영화노조 공식 출범
영화노조가 드디어 정식으로 출범했다. 12월15일 오후 5시 남산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하 영화노조, 영문 약칭 M-U)이 창립총회를 갖고 규약 발표와 임원 선출을 실시했다. 총회 참석자 123명 중 10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찬성 95표, 반대 3표, 무효 6표로 규약이 가결됐다. 임원진은 찬성 98표, 반대 3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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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배우 신하균
“재영이 형은 <소풍 가는 날>을 경주에서 촬영 중이고, 저는 <예의없는 것들>을 부산에서 찍고 있어서 몇번 만났습니다. 재영이 형에게 추천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작지만 좋은 일을 할 수 있으니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사랑 실천을 계속 이어간다는 점에서 참 재밌고 뜻있는 행사 같네요. 그리고 이 돈이 소년소녀 가장들에
글: 문석 │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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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다섯개의 시선>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대표 감독 5인의 시선이 궁금하다. 차별을 향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단편 옴니버스영화 <다섯개의 시선>은 2003년 <여섯개의 시선>을 만든 국가인권위원회의 두 번째 프로젝트. <여섯개의 시선>의 포스터가 참여 감독들을 모델 삼았다면, <다섯개의 시선>은 탈북 청
글: 오정연 │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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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젊어진 CJ, 충무로에 활력 줄까
충무로 최강자로 꼽히는 CJ엔터테인먼트가 CEO부터 팀장급까지 ‘세대 교체’를 단행하고 새로운 전기를 모색하고 있다. CJ는 최근 그룹인사를 통해 올 봄부터 CJ엔터테인먼트의 운영총괄상무를 맡아온 김주성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CJ엔터테인먼트와 CGV를 이끌어온 박동호 대표는 CGV에 전념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CJ엔터테인먼트의 해외영화제작
글: 이성욱 │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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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달빛 아래, 흡혈형사와 조폭의 싸움, <흡혈형사 나도열> 촬영현장
흡혈 종족들은 낮보다 밤을 좋아한다. 군산의 커다란 폐공장 바깥을 HMI 조명 6개가 둘러싼 이유는 그 밤의 달빛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낮에는 인간, 밤에는 흡혈귀인 나도열 형사(김수로)가 조폭 무리들에게 붙잡힌 자신의 연인 연희(조여정)를 구하러 호랑이 소굴 안으로 들어왔다. 조여정이 아슬아슬하게 높은 천장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고 김수로가 검은 가
글: 박혜명 │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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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나이 들수록 멋있어지는 자유인, <브로큰 플라워>의 빌 머레이
올 2월의 어느 아침, 베를린의 하이엇 호텔 앞에서 빌 머레이를 봤다.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커피를 든 채 빙그레 웃음을 짓고 내 앞을 지나갔다. 하지만 언론에 따르면 그는 베를린영화제에 오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다. 내 착시일까. 그러나 185cm의 키에 크고 주름 많은 얼굴과 벗겨진 이마와 센 머리를 착각하기가 그리 쉬울까. 일단, 진위를 떠나 황홀
글: 이종도 │
200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