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접속> <태극기 휘날리며> 미술감독 신보경
<씨네21>과 아름다운 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여성영화인모임이 함께하는 ‘행복한 만원 릴레이’의 스무 번째 주인공은 신보경 미술감독입니다.
“스탭들은 이런 일에 마음이 있어도 다소 소극적이고 잘 나서지 않으니까 그런 점을 배려해서 차 대표님이 스탭의 한 사람으로서 저를 추천했다 싶어요. 다른 한편으로는 일 때문에 거칠고 촉박해진
글: 김수경 │
2006-01-09
-
[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모노폴리>
“악마와 천재의 위험한 더블게임”이라는 문구. 그 아래에 머리를 넘기고 악마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두 남자. 양동근과 김성수가 주연한 <모노폴리>(감독 이항배·공동제작 한맥영화사 스카이븐필름)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모노폴리>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1%클럽’을 권력화하기 위해 모인 두 남자의 음모와 배신을 다루는 스릴
글: 김도훈 │
2006-01-09
-
[국내뉴스]
2005년 한국영화 시장 ‘제자리걸음’
일시적 정체인가, 하락의 전조인가. 지난해 극장을 찾은 관객은 모두 4678만명(이하 서울 기준)으로, 2004년 4678만명에 비해 불과 1.8%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엠픽쳐스에 따르면, 30%의 성장률을 기록했던 한국영화 시장은 2002년 16.9%, 2003년 4.9%, 2004년 6.9% 등으로 하강 곡선을 그렸고, 지난해에는 정체에 가까운
글: 김수경 │
2006-01-09
-
[박스오피스]
저예산 호러<호스텔>,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저예산 공포영화<호스텔>(Hostel)이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과 <킹콩>을 제치고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월6일 개봉한 <호스텔>은 주말 3일동안 2010만달러어치 티켓을 팔아치웠다. 2002년에 <캐빈 피버>를 만들어 재능을 인정받은 일라이 로스 감독의 신작으로,
글: 윤효진 │
2006-01-09
-
[씨네스코프]
‘디렉터스 컷’ 송년의 밤 행사 및 2005년을 빛낸 영화인 시상식 풍경
<그때 그사람들>의 임상수 감독이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 150여명의 젊은 영화감독들이 주축이 된 ‘디렉터스 컷’은 12월26일 서울 압구정동 DCM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2005년을 빛낸 영화인을 선정, 발표했다. 지난해 올해의 감독 부문 수상자로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박찬욱 감독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6-01-09
-
[씨네스코프]
연인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까, <도마뱀> 촬영현장
“정체가 뭔데?” “외계인이오!” 초밥을 앞에 두고 수상한 대화가 오간다. 30평 남짓한 초밥집 세트에 배우와 스탭이 북적거리는 이곳은 <도마뱀>의 파주 촬영현장이다. 말쑥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조강(조승우)과 담요를 뒤집어쓰고 눈을 반짝거리는 아리(강혜정)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오늘 촬영은 고등학교 이후 8년 만에 아리를 만난 조강이 아버지(
사진: 오계옥 │
글: 김수경 │
2006-01-09
-
[인터뷰]
<왕의 남자>의 연산군 역 정진영
<와일드 카드>의 김유진 감독과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기 전에 이미 정진영을 캐스팅해두었다. 그들은 모두 “믿는다”는 간결한 문장으로 그 이유를 설명했다. 믿는다, 그를 믿는다. 파고들자면 숱한 파동으로 쪼개어질 수도 있을 답이었지만 묻는다는 게 구차한 듯도 싶었다. 믿음에 단서를 달아보아야 무엇하겠는가. 누군
글: 김현정 │
사진: 서지형 │
200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