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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존 스튜어트, 3월 오스카 시상식 사회 본다
존 스튜어트가 3월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로 결정됐다. TV프로그램 <존 스튜어트의 데일리 쇼>를 1996년부터 10년째 진행하면서 2001년 이후 네 차례나 에미상을 수상한 존 스튜어트는 <빅 대디> <더 패컬티> 등 영화에 출연하기도 한 유명 방송인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프로듀서 질 케이츠는 1월5일 발표에서
글: 윤효진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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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왕의 남자> 관객몰이, 스크린 수 40여개 더 늘어
광대들의 재주와 희롱이 저잣거리를 들쑤시고 있다. <왕의 남자>는 개봉 9일째인 1월6일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고, 1월10일이면 300만명을 넘어설 예정이다. 평일에도 20만명이 넘는 관객이 극장 나들이에 나서는 등 광대들의 기세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예정된 지역은 예매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글: 이영진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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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프랑스영화, 매주 극장에서 본다
매주 한편씩 수준 높은 프랑스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화요일 저녁마다 열릴 예정인 ‘시네 프랑스’ 행사를 통해서다.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프랑스문화원의 정기 상영회를 일반 극장인 하이퍼텍 나다로 옮겨 새롭게 시행하게 된 것이다. 최근까지 DVD, 비디오 등의 방식으로 상영회를 유지해오던 프랑스문화원쪽이 좀더 적극적인
글: 정한석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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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청연> 찬반론 [2] - 反: 시대에 대한 비겁한 변명
<청연>을 보기 전 기대점은 두 가지이다. 첫째, 식민지 여성으로서 큰 꿈을 실현하기까지 그녀는 어떤 신산(辛酸)한 삶을 살았을까? 둘째, ‘친일-항일’만 논구되던 시대극에서 실제 대다수를 차지했을 회색지대의 삶의 논리를 어떻게 포착, 제시할 것인가? 영화는 두 질문 어디에도 답하지 않는다. 신산한 삶 대신 달콤한 로맨스가 끼어들고(흡사 순정
글: 황진미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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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청연> 찬반론 [1] - 贊: 타당성있는 초상화
하나의 영화를 옹호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드러나 있는 장점과 단점들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영화 <청연>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는 별다른 고민없이 양쪽 모두의 입장을 취할 수 있다. 아마 이것은 이 영화의 장점이기도 할 것이다.
<청연>이라는 영화를 옹호하기 위해, 나는 일단 이 영화의 만듦새를 칭찬할 것이다. 가
글: 듀나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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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日 애니 <은발의 아기토> 중국 첫 개봉
극장용 애니메이션 <은발의 아기토>가 재패니메이션으로서는 최초로 중국에 정식 개봉된다. 중국 최대의 영화사인 중국전영집단공사를 통해 오는 3월부터 약 1,000개의 스크린에서 공개될 예정.
<은발의 아기토>는 <청의 6호> <전투요정 유키카제> 등의 작품으로 디지털 영상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곤조 스튜디오
글: 한청남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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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독립영화 화제작 <용서받지 못한 자> DVD로
독립영화로서 탁월한 완성도를 지녀 지난해 주류 영화 못지않은 주목을 받았던 <용서받지 못한 자>(아이비젼 출시)가 오는 17일 DVD로 발매된다.
영화과에 재학 중이던 윤종빈 감독의 대학 졸업 작품으로서 대한민국 군대의 모순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인간성의 억압을 그린 <용서받지 못한 자>는, 영화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평론가들의
글: 한청남 │
200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