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뉴스]
日, <독수리 오형제> 극장판 출시
국내에서는 ‘독수리 오형제’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재패니메이션 <과학닌자대 갓챠맨>의 극장판이 2월 25일 일본에서 출시된다.
총통X의 명령에 따라 지구 정복을 획책하는 베르크캇체와 그를 저지하려는 과학닌자대의 활약을 그린 작품. TV 시리즈에 이어 1978년 장편으로 제작된 극장판은, 일본 영화계의 거장 오카모토 키하치의 총지휘 아래 <
글: 한청남 │
2006-02-09
-
[국내 타이틀]
<언더클래스맨> 흑인 경찰의 좌충우돌 잠복근무
사건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열혈경찰 트레. 순찰경찰 신분이면서도 늘 의욕만 앞서는 그는 LA 경찰서의 골칫거리다. 그런 그에게 자신의 진가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명문 사립고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고 고교생 신분으로 위장해 잠복근무를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고교중퇴라는 아픈 기억을 가진 트레는 학업에 열
글: 한청남 │
2006-02-09
-
[TV 가이드]
‘김수현 작’ 다시 만들기…재창조인가 퇴행인가
사랑과 야망·모래성·눈꽃 과거작품들 줄줄이 안방으로
손쉽게 시청률 노린다는 비난…신인 작가 개회 봉쇄 우려도
다시 김수현(63)이다. 한국 방송 드라마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가장 많은 작품들로,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이어온 작가로 꼽힐 만한 이다. 1968년 라디오 드라마 <저 눈밭에 사슴이>로 문화방송 공모에 뽑힌 지 어언 4
글: 김진철 │
2006-02-09
-
[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이강생
난 영화 속 나의 연인을 찾기가 힘들다. 이유는 영화 속에서 마음을 흔드는 남자를 보게 되더라도 영화가 끝나면 ‘그 배우가 멋지게 연기 했구나’ 또는 ‘작가나 감독이 매력적인 인물을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가 실존하는 인물이 아님을 빠르게 자각하는 허무를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인격을 가진 남자가 누군가의 상상력이란 생각이 들 땐
2006-02-09
-
[국내뉴스]
<흡혈형사 나도열> 김수로, 웃음속으로 ‘쪽쪽’ 빨아들이네
추세이긴 하다. 그런데도 유독 주연 배우들이 온갖 방송을 도배질하며 눈도장 찍고 너스레를 떠는 통에 관객들이 지레 지치지 않았을까 싶다. 15일에야 영화로 만나는 <흡혈형사 나도열>이다. 막상으론 기대 이상이었다.
강력반 형사 나도열이 어느날 모기에 물린다. 흡혈귀의 피를 빨았던 저 먼 나라의 모기가 비행기, 트럭을 갈아타고선 운명처럼 서울 한
글: 임인택 │
2006-02-09
-
[사람들]
[캐스팅 소식] 할리우드 신성과 지성파 여배우 합류 外
조디 포스터, 테렌스 하워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별과 지성파 여배우가 합류한다. <허슬 & 플로우>로 오스카 후보에 올라 있는 테렌스 하워드가 신작 스릴러 <The Brave One>에 영입됐다. 그의 짝은 조디 포스터. 그녀가 맡은 역할은 야만적인 공격을 받은 뒤 복수를 위해 정신적, 육체적 변화의 여정을 걷게 되는 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09
-
[국내뉴스]
[팝콘&콜라] 스크린쿼터는 ‘작은 영화’ 지킴이
지난달 24일이었다. 이번 주처럼 바람이 세차지 않았다. 스크린쿼터 축소 같은 얘기도 없었다. 독립 또는 예술 영화라 불릴 ‘작은 영화’들만 무려 3편을 연이어 본 희한한 날이었다. 겨울철 한적한 극장은 느낌이 좋다. 벽면 어디께서 불어오는 온풍이 식은 살결을 적당히 빗기는데다, 은막에 가닿는 잿빛 영상마저 온기를 더해줄 법한 극장은 마냥 안심, 포근해지는
글: 임인택 │
200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