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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엔터테인먼트 투자·배급 사업만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큰 파워를 발휘해온 CJ엔터테인먼트의 기능과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이는 1월9일 발표된 CJ(주)의 CJ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분할, 합병 계획에 따른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CJ엔터테인먼트는 올해 4월 초를 기준으로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로 분리된다. 사업회사는 그동안 CJ엔터테인먼트의 사업부문 중 영화 배급사업, 한국영화 제작 및 투
글: 문석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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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에이드리언 브로디, <배트맨> 조커 역을 희망
<킹콩> <피아니스트>에 출연했던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배트맨 비긴즈>의 속편에 등장할 ‘조커’ 역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화 배트맨 시리즈에서 배트맨의 최고 숙적으로 등장하는 조커는 화공약품으로 인해 웃는 얼굴로 표정이 굳어져버린 악당.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오리지널 <배트맨>
글: 한청남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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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왕의 남자> 신명나는 흥행 줄타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왕의 남자>의 신명나는 흥행 줄타기가 점입가경이다. 개봉 3주차를 맞은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는 통합전산망 기준 박스오피스 점유율 42.9%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2주차 점유율 38%에서 오히려 5% 상승한 수치다. 서울 135만 3천명, 전국 475만 1천명(1월 15일까지 누계, 이하 배급사 집계)을 동원하는 괴력을 선보인
글: 김수경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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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챕터별로 학습하자! 싸부 생활백서
영화 속엔 ‘싸부’가 넘쳐난다. 아무리 문제아라도, 아무리 힘이 없어도,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그들과 만나기만 하면 새로운(궁극적으로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 발을 딛고 사는 ‘싸부’들은 별로 없다. 만나기도 힘들다. 그래서 정리했다. 누구라도 한번쯤은 모시고 싶은 ‘싸부’들의 특징을. 뭐 따라해보며 스스로 ‘싸부’가 돼도 좋고,
글: 손주연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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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파이널 판타지 7 AC> 100만장 출하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출시된 3D 애니메이션 <파이널 판타지 7 - 애드벤트 칠드런>의 출하량이 DVD, UMD 합계 100만장을 돌파했다.
<파이널 판타지 7 - 애드벤트 칠드런>은 1997년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파이널 판타지 7’의 후속편으로 제작된 영상작품. 게임 속 캐릭터들의 2년 뒤 이야기를 다뤄 게임 팬들의
글: 한청남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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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한국영화 [3] - 가상 시나리오
2006년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인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의 변화를 살짝 알려주는 4페이지짜리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봤다. 최근 들어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백윤식이 주인공을 맡고 시나리오 뼈대는 <범죄의 재구성> <지구를 지켜라!> 등 그의 출세작으로 삼았다. 행간마다 올해의 이슈들을 끼워 넣어 부족하나마 올해 한국사회의 판
글: 이종도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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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한국영화 [2] - 핫이슈 ②
3. ‘억!’ 소리 나게 큰 킹 크랩 - 판타지 리얼리즘 대작
올해에는 100억원의 대작들이 세편이나 기다리고 있다. <괴물> <중천> <한반도>가 그것. 우리 사회의 현실에 판타지를 섞는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이다. 우선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제목과 달리 할리우드풍 괴수영화는 아니다. <플란다스의
글: 권민성 │
200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