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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코멘터리]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의 타이틀 크레딧은 십여년 전 미국영화 직배 반대 집회 장면을 엮은 것이다. 감독의 실제 이력과도 무관하지 않은 이 영상은 원작과 판이하게 다른 후반부를 예고하는 것처럼 보인다. 소설을 쓴 안정효는 이를 ‘의식하지 않고 썼던’ 자신과 ‘의식하고 찍은’ 감독과의 차이로 파악한다. 그것은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원작자
글: 김송호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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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美, DVD+UMD 콤보 타이틀 출시
북미지역에서 DVD와 PSP용 UMD를 함께 엮은 패키지들이 출시된다.
같은 영화를 담은 DVD와 UMD를 동시에 제공하는 이들 타이틀들은 오는 3월 28일부터 소니픽쳐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 <그루지> <레지던트 이블> <언더월드> <와호장룡> <터미네이터>가 그 첫 작품들이며, 4월에는 <고스
글: 한청남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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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명예의 전당] 조국의 역사를 성찰하는 거장의 시선
그리스 여행자의 입을 빌려 본 풍경들이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영화엔 없다. 찬란한 문화유산이 보이기는커녕 검지가 잘린 손의 조각만이 방향을 잃은 그리스를 말할 뿐이며, 햇살과 지중해가 아닌 안개와 비와 눈이 쓸쓸함과 고독감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게다가 그가 천착하는 그리스의 근·현대사는 우리에게 낯설기만 한데, 이윽고 느린 트래킹 숏이 끝없이 이어지고
글: ibuti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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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축구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하여, <레알>
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이들에게 <레알>이 지닌 지나친 구단 홍보의 색깔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다큐멘터리는 명문축구팀 레알 마드리드의 이모저모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선수와 팬들간에 있었던 재미있는 5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늘 선수들의 활약만 보았지, 그들과 팬들 사이에 일어나는 기막힌 사연은 알 도리가 없다. 이 영화의 매력은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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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원래는 미남과 추녀라고? <야수와 미녀>
미모의 시각장애인 해주와 그 곁에서 순정을 바치는 못생긴 동건. 사랑을 지키기 위한 사소한 거짓말이 만들어낸 위기의 사랑을 그린 <야수와 미녀>.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DVD 타이틀에는 야수와 미녀의 사랑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부가영상을 수록했다. 활기 넘치는 촬영현장 모습, 감독 해설과 함께 보는 삭제 장면 모음, 인터뷰 등이다. 그리고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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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무지개만큼이나 다양한 사랑의 방식,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로 다른 아홉명의 인물들이 알콩달콩 엮어가는 일주일간의 사랑과 갈등 이야기. 영화 속의 많은 커플들처럼 DVD 타이틀에 수록된 부가영상에는 이들 커플별로 살펴보는 촬영현장의 모습이 가장 이색적이다. 커플별로 살펴보는 연기의 호흡, 민규동 감독의 커플에 대한 간단한 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어 좋다. 그 밖에 메이킹 필름, 음악을 담당한 이병우 음악감독의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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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단편들과의 작지만 힘있는 대화,
다시 몇 개월 만에 단편영화 DVD가 도착했다. 이제는 매번 이런 식이다. 연전에 모음집 형태의 단편영화 DVD가 의욕적으로 기획됐으나 판매 부진으로 더이상 출시를 잇지 못했다. 이후 단편영화는 DVD로 접하기 힘든 대상이 되고 말았다. 한국에서 단편영화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기회는 몇몇 영화제에 한정되어 있고, 독립영화 배급사에서 발간한 책자를 제
글: ibuti │
200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