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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초기 편집본으로 시나리오 본다, <사랑해, 말순씨>
<사랑해, 말순씨> DVD 타이틀에는 조금 특별한 부록을 수록했다. 두 번째 디스크에 포함된 ‘초기 편집본’이 바로 그것이다. 이 편집본은 박흥식 감독의 말을 빌리면 ‘완성도는 당연히 극장 버전이 좋지만, 원래 시나리오상에서 느껴지는 이야기의 흐름을 보는 데 이 초기 편집본의 의미가 있다’고 밝힌다. 그 외 30여분의 메이킹 필름, 감독과 영화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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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설연휴 즐길거리 [6] - TV영화 프로그램 가이드
“설날 뭐해?” “시간 남으면 극장이나 갈까?” “그런데 화제작은 거의 봤고 딱히 볼 영화가 없네….” “이런….” “쩝쩝….” “(나도 쩝쩝)….” 가까운 사람과 이런 대화를 나눠본 적 있는지? 비슷한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대안이 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혹은 나 홀로(!) TV를 켜는 것이다. 그리고 편성표를 뒤적이면서 영화를
글: 김의찬 │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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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설연휴 즐길거리 [5] - 영화화된 게임
1982년 미국, ‘퐁’으로 세계를 재패했던 게임회사 아타리가 무너졌다. 이른바 ‘아타리 쇼크’의 원인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설명이 많지만 역시 외계인의 책임이 결정적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량 출시한 게임 <E.T.>가 기록적으로 저조한 판매고를 보이며 회사가 도산 직전으로 몰린 것이다. 판권을 비싸게 인수한 만큼 제작비를 아끼며 대충 만든
글: 박상우 │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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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축소, 정부 공식 발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6일 스크린쿼터를 현행 146일에서 73일로 축소해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한 부총리는 스크린쿼터가 국제통상 규범상 인정되는 제도임을 감안해 제도 자체는 유지하되 쿼터일수는 줄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영화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영화상영관 경영자에게 연간 상영일수의 40%에 해당하는 146일 이상의 한국영화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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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설연휴 즐길거리 [4] - 요리만화
만화의 장르가 다양해짐에 따라 전문적인 소재를 다루는 작품들이 많아졌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요리를 소재로 한 요리만화다. 요리만화에는 몇 가지 특별한 매력이 있다. 요리의 다양성만큼이나 요리만화도 각양각색이라 기호에 맞게 골라 볼 수 있다는 점, 만화에 나온 지식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 명확하게 구분되는 맛의 개성처럼 작품 속 캐릭터들의 개
글: 김상하 │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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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설연휴 즐길거리 [3] - DVD 공연실황
매년 수많은 해외 팝스타들의 공연이 펼쳐지지만, 전성기를 구가하는 아티스트가 우리나라를 공연 스케줄에 집어넣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렇다 할 전문 공연장도 없는데다, 몇 천명 관객 모으기도 버거운 우리 현실에서, 엄청난 개런티에다 항공료 등의 제반 비용을 다 포함하고 1회 공연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설사 어렵사리 공연을
글: 원용민 │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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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재패니메이션 <엠마> 하반기 국내 발매
모리 카오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재패니메이션 <영국사랑이야기 엠마>가 올 하반기 중 뉴타입DVD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19세기 말 빅토리아시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교양과 아름다움을 갖춘 하녀 엠마와 상류계급 출신 윌리엄의 신분을 뛰어넘는 순수한 사랑을 그린 작품. <유리가면 OVA> <십이국기> 등을 연출한 고바야시 츠
글: 한청남 │
200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