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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브로크백 마운틴> 15세 관람가 판정
<브로크백 마운틴>이 한국에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18세 관람가를 받을 거란 애초의 예측보다 완화된 것이다.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은 베니스 황금사자상, 전미제작가협회상, 전미감독협회상, 골든 글로브 4개 부문을 수상하고 아카데미만을 남겨두고 있으나, 동성애를 전면에 다루고 있어 나라마다 다른 등급판정을 받았다.
글: 김나형 │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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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추모기획]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을 추모하다
한국이 낳은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이 지난 1월29일(한국시각 1월30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숨을 거뒀다. 예술가로서는 한창 나이라 할 수 있는 일흔네살에 ‘아리랑’과 ‘엄마’를 흥얼거리며 먼 이국에서 눈을 감았다. 십대 후반에 조국을 떠나 일본과 독일과 미국을 떠돌며 지구적 예술가(글로벌 아티스트)로 살았던 그는 말년에 고향을 그리워하며 한국에 돌
글: 정재숙 │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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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칼렛 요한슨과 키라 나이틀리 누드 사진 화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스칼렛 요한슨(21)과 <캐리비안의 해적>의 키라 나이틀리(20)가 잡지<배너티 페어>의 표지를 전신 누드로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엎드려 누워 우아한 포즈를 취한 스칼렛 요한슨은 둔부를 드러냈고 키라 나이틀리는 다리를 뻗고 앉은 자세로 벗은 상반신을 드러냈다고 <Zap2it.com&
글: 윤효진 │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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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의 <파이어월> LA 시사기
참으로 오랜만에 해리슨 포드 영화를 본다 싶었다. <파이어월>의 정킷 시사회를 다녀와서 천상 해리슨 포드의 영화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왜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의 영화가 아니라 해리슨 포드의 영화라고 의심의 여지없이 생각했을까에 대해 또 생각했다. 굳이 해리슨 포드가 영화의 기획에서부터 편집까지 참여했다는 사실 때문만은 아닌 듯하다. 정킷
글: 옥혜령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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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고독 속에서 자아를 찾다, <타임 투 리브>
세상을 떠나야 할 시간을 마주한 자의 고독은 어떤 깊이를 가졌을까? 패션 사진작가인 로맹(멜빌 푸포)은 세상에서 부러울 게 없는 남자였다. 하지만 암으로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뒤, 그는 미래가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바라보며 슬퍼한다. 결국 자기 방식대로 종말을 맞이하기로 결정한 로맹은 치료를 거부하고, 가족에게도 자신의 병을 숨기고, 사랑하는 애
글: 강병진 │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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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왕자병을 이겨낸 간증과 신앙의 이야기, <구세주>
왕자병 환자와 개성 강한 ‘폭탄’ 여검사가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영화는 단 하룻밤으로 그간 쌓아온 9년여의 바람둥이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 대학생 정환(최성국)과 온갖 공세를 퍼부어 마침내 남자를 함락시키려는 전원형(田園型) 검사 은주(신이) 사이의 옥신각신을 다룬다. 자아도취형 왕자병 말기 증세를 이겨낸 간증과 신앙의 이야기이자, 동시에
글: 이종도 │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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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잔인한 생존게임, <쏘우 2>
형사 에릭(도니 월버그)은 희대의 지능적 살인마 직쏘(토빈 벨)를 예상외로 쉽게 체포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희대의’ 직쏘가 아니지. 직쏘는 에릭의 아들을 포함한 8명의 또 다른 희생자를 자신만이 아는 장소에 가두고 새로운 게임을 제안한다. 그곳은 3시간 뒤에 열리게 고안된 폐쇄공간인데, 그곳에 흘러나오는 독가스 때문에 2시간 안에 탈출하지 않으면
글: 손주연 │
200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