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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농촌 로맨스’ 로맨틱코미디 <프로포즈 데이>
synopsis
아파트 코디네이터 애나(에이미 애덤스)는 안정된 직장에 고급 아파트 입주를 앞둔 골드미스다. 그녀의 유일한 골칫거리는 4년째 연애 중인 의사 남자친구가 청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속앓이를 하던 애나는 ‘아일랜드에선 2월29일이 되면 여자가 남자에게 청혼하는 풍습이 있다’는 로맨틱한 이야기를 듣고 애인의 출장지인 더블린으로
글: 장영엽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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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2010년 블록버스터 시즌의 신호탄 <타이탄>
synopsis
인간은 더이상 신을 섬기지 않기로 했다. 분노한 제우스(리암 니슨)는 인간들에게 공포를 보여주려 하고, 지옥의 신 하데스(레이프 파인즈)가 해저괴물 크라켄을 앞세워 제우스의 뜻을 받들어 모신다. 한편, 제우스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신의 아들이란 이유로 이 난관을 타개할 전사로 추앙받는다. 마침 신의 분노로 지
글: 강병진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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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독특한 스타일의 뮤지컬영화 <러브 송>
synopsis
이스마엘(루이스 가렐)과 줄리(뤼도빈 사니에르)는 거의 10년 가까이 사귀어온 오랜 연인이다. 지나치게 익숙해져버린 탓에 다른 친구인 알리스(클로틸드 에스메)를 끌어들여 ‘스리섬’을 가져보기도 한다. 그러다 줄리가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뜨게 되고 이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 하지만 줄리의 가족은 이스마엘을 구속하려 들고, 그런 가운
글: 주성철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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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정신병에 대한 담담한 다큐멘터리 <멘탈>
synopsis
일본의 지방도시 오카야마에는 정신과 의사 야마모토 마사토모가 설립한 코랄 오카야마 병원이 있다. 야마모토 박사와 자원 봉사자, 재택 도우미들이 운영하는 병원에는 정신적인 문제와 재정적인 문제를 껴안고 사는 환자들이 찾아온다. 누구는 거식증, 누구는 대인공포증, 누구는 조울증, 또 누구는 심각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 그들은 우유를 배
글: 김도훈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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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원전을 뛰어넘는 리메이크 <크레이지>
synopsis
미국의 작은 소도시. 사람들이 미쳐간다. 평범한 노인이 야구장에 총기를 들고 난입했다가 보안관 데이빗(티모시 올리펀트)에게 사살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이 광인으로 변해 무차별적 살인을 저지른다. 알고 보니 마을 어귀에 추락한 군수송기에서 치명적인 광기 바이러스가 새어나왔기 때문이다. 정부는 군부대를 투입해 도시를 폐쇄하고 모든
글: 김도훈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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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세상과 화해하는 법 <폭풍전야>
synopsis
살인죄로 복역 중인 수인(김남길)은 AIDS 감염자라는 이유로 다들 멀리하는 상병(정윤민)에게 접근한다. 수차례의 탈옥 전력이 있는 수인은 AIDS에 감염되면 곧 출소한다고 믿고 있다. 수인은 상병이 자신의 부탁을 거절하자, 그의 피를 몰래 수혈한다. AIDS에 감염됐다고 해서 감옥을 벗어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글: 이영진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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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아이들을 통해 보여지는 사회의 단면 <클래스>
synopsis
프랑스 파리의 한 중학교 교실. 국어 교사 마랭(프랑수아 베고도)과 학생들은 새 학기를 맞는다. 마랭은 학생들을 잘 이끌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말끝마다 대꾸하기를 즐겨하는 아랍계 여자아이, 불법체류자의 자녀인 중국인 남자아이, 다른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온 흑인 남자아이 등 다양한 이민자들로 구성된 학생들로 인해 여기저기서 돌발상황이
글: 김성훈 │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