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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미FTA 소수희생 강요는 다수의 ‘집단 이기주의’ 횡포
우리 정부는 제대로 국민적 합의도 형성하지 않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즉 한-미 에프티에이를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결정하였다. 특히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인들이나 농민들의 반발이 심하다. 정부를 비롯하여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들의 저항을 집단 이기주의로 몰아붙이면서 국익을 위해 영화인이나 농민들이 희생을 해야 한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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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퀴즈로 보는, 뱀파이어에 관한 잡식백과 [2]
11. 1979년 스탠 드라고티 감독의 <드라큐라 도시로 가다>는 흡혈귀 코미디로 대박을 터뜨렸다. 드라큘라 역으로 캐스팅된 조지 해밀턴이 벨라 루고시 흉내를 내며 드라큘라 백작을 코믹하게 패러디했다. 그 상황이 아닌 것은?
① 밖에서 늑대 떼가 울부짖자 드라큘라 왈, “어둠의 자식들이여…, 시끄럽다!!”
② 루마니아에서 관이 도착하지 않아
글: 김나형 │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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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퀴즈로 보는, 뱀파이어에 관한 잡식백과 [1]
드라큘라 백작으로 대변되는 옛 영화 속 뱀파이어들은 사람을 묘하게 불편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남는 건 시간뿐이라는 듯 늘 천천히 다가오며, 느릿느릿 다가오는 동안 심지어 말도 한마디 안 한다. 그저 ‘있다는 것’으로, 그야말로 존재 자체로,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듯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뱀파이어들도 변했다. 저마다의 성격을 가진 갖가지 뱀파이
글: 김나형 │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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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속고 싶은 거짓말 <궁>의 참을 수 없는 매력 [2]
“드라마가 발전하려면 누군가 사고를 쳐야 한다”
<궁>의 황실 세트가 지어진 경기도 오산에서 만난 황인뢰 PD.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캐주얼한 옷차림이며, 푹 눌러쓴 모자 아래 자유분방하게 뻗어 있는 머리칼만 보면 여전히 청년처럼 보이지만, 1954년생 그도 이제 쉰셋이라는 나이에 이르렀다. “황 감독의 작품을 보고 나서 찍은 대부분의 드라마
사진: 이혜정 │
글: 백은하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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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속고 싶은 거짓말 <궁>의 참을 수 없는 매력 [1]
대한민국이 난데없이 황족타령이다. 네이버 지식인에는 “조선왕조와 대한제국 황실의 후손이 살아 있나요?” 같은 질문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서점에서는 ‘궁’에 관한 책들이 팔리기 시작했다. 온기를 잃은 겨울 궁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공주나 쓸 법한 왕관모양 머리핀이 팔려나간다.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발칙한 설정으로 시작되는 MBC 드라마 <궁&g
글: 백은하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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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화제의 공포물 <마스터즈 오브 호러> 출시 임박
존 카펜터, 다리오 아르젠토, 미이케 다카시 등 세계적인 공포영화 거장들이 참여한 호러 앤솔로지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구체적인 사양이 공개됐다.
13명의 감독들이 연출한 13작품 가운데 우선적으로 존 카펜터의 <담배자국(Cigarette Burns)>과 스튜어트 고든의 <마녀의 집에서 꾸는 꿈(Dreams in the W
글: 한청남 │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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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美 <미션 임파서블> 10주년 기념판 발매
톰 크루즈 주연의 스파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이 3편 극장 개봉을 앞두고 10주년 기념판으로 재출시된다.
4월 11일 북미 지역에서 선보일 예정인 이 타이틀은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돌비 디지털 5.1 음향, 그리고 다양한 부가영상들을 지원할 예정. 1966년부터 제작된 오리지널 TV 시리즈에 관한 다큐멘터리, 폭파 장면,
글: 한청남 │
200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