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방콕국제영화제는 어디로 가는가 (+영어원문)
제4회 방콕국제영화제가 2월17일부터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거래 계약이 이뤄질 수 있는 5일간의 인더스트리 마켓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시작된 홍콩이나 대만에서의 유사한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방콕 마켓도 지역 영화산업을 재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정부의 자금지원을 받고 있다.
이들이 모델로 삼는 것은 한국영화 부상의 핵심
글: 스티븐 크레민 │
2006-02-16
-
[해외뉴스]
일본 인터넷 GYAO 일반관객상 1위에 <외출>
일본의 무료 인터넷방송 갸오(GYAO)가 2005년 개봉영화 중 ‘일반관객상 베스트 10’을 발표했다. 일본 영화지 <키네마준보> 2월 하순호에 실린 이번 ‘갸오 선정 일반관객상 베스트 10’에는 허진호 감독의 <외출>이 1위로 선정되었으며,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이 2위,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4위
글: 이다혜 │
2006-02-15
-
[해외통신원]
[베를린] X-Film의 파산 그리고 Y-Film으로 재기하기까지
20세기 초 세계 영화계를 주도하던 독일은 나치의 유대계 영화인 추방으로 한동안 공황기를 겪었다. 독일영화가 다시금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60년대 후반 뉴저먼 시네마 덕분이었지만, 작가주의 예술영화 외에는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1996년 톰 티크베어 감독의 <롤라 런>은 ‘저먼필름미라클’의 시대를 열었다. 이 시대
글: 진화영 │
2006-02-16
-
[해외통신원]
[런던] 새로운 세금 감면안으로 고무된 영국 영화계
2003년 12월, 영국의 영화산업은 상기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해외로부터 유입된 영화 투자자본 총액이 전년 대비 85%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발맞추어 재무장관 고든 브라운은 새해 예산을 보고하면서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새로운 인센티브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공언했다. 업계에서는 그가 펼칠 선물 보따리가 무엇일까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 그리고 20
글: 나호원 │
2006-02-16
-
[국내뉴스]
황정민, 이현승 감독 1인 시위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열 하루째를 맞은 오늘 15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이현승 감독과 영화배우 황정민씨가 1인 시위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이 날은 1인 시위 시작에 앞서 스크린쿼터 문화연대 쪽의 국회 문화관광위 상임위원회 회의 보고와 앞으로의 투쟁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30 여분간 기자
글: 정재혁 │
2006-02-15
-
[국내 타이틀]
<듀크 오브 해저드> '무등급' 난장판 코믹 액션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1979년부터 80년대 중반까지 방영되었던 동명의 미국 TV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코미디 영화. 남부 시골마을 해저드 카운티에서 밀주 제조로 생계를 이어가는 듀크 집안사람들. 막나가기로 소문난 이들 가운데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쓴 루크(조니 녹스빌)와 여자보다 자동차를 아끼는 보(숀 윌리엄 스콧)가 주인공으로, 촌뜨기라고 놀림 받던 그
글: 한청남 │
2006-02-15
-
[국내뉴스]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쳐> 언론에 첫 공개
보드게임으로 떠나는 짜릿한 우주 여행,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쳐>가 2월 15일 서울 대한극장에서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 <자투라…>는 <쥬만지> <폴라 익스프레스>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동화 작가 크리스 반 알스부그의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 옮겨놓은 작품이다. 97년 <쥬만지>가 영화화되어 총 2억
글: 최하나 │
200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