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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영화 한편, 그까이거? 대충 씹을 일 아니구먼
1년이면 80여편의 한국영화가 극장에서 개봉된다. 장편 상업영화 얘기다. 극장개봉과 거리가 먼 단편 내지는 독립영화들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늘어난다. 영화가 이렇게 흔하니, ‘까짓거, 뭐 그냥 만들면 되지 않겠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렇게 생각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볼 수도 있고 같은 마음으로 영화를 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7일
글: 전정윤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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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LG, 블루레이-HD DVD 동시지원 플레이어 발매
LG전자가 14일 HD DVD와 블루레이 디스크를 함께 재생할 수 있는 DVD 플레이어를 발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본의 IT전문 웹사이트인 IT미디어는 “듀얼 포맷 플레이어를 올해 안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라는 미국 LG전자 홍보담당자 존 테일러의 말을 인용해 그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LG전자는 최근 휼렛팩커드가 HD DVD를 지지한
글: 한청남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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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문소리
<오아시스> <바람난 가족>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 문소리(32)에게는 ‘센 캐릭터’라는 표현이 자주 따라 붙었다. 도발적인 표정과 자세를 드러낸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의 포스터는 다시 이 표현을 떠오르게 한다. 포스터나 노출장면 등 겉꺼풀만 보자면 조은숙이라는 캐릭터 역시 세다. 그러나 한꺼풀 벗기고 들여다 보면 예쁜 척,
글: 김은형 │
사진: 이종근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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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상처받은 사람들의 알래스카 표류기, <림보>
<EBS> 3월18일(토) 밤11시30분
미국 인디영화의 생명력은 놀랍다. 존 카사베츠 등의 감독으로 기억되는 미국 인디영화의 맥은 이후 짐 자무시와 존 세일즈 감독 등으로 이어진 바 있다. 비교적 저예산으로 제작되는 인디영화는 상업적 작품에 비해 덜 세련되게 보일지 모르지만 주류영화에서 다룰 수 없는 주제를 담을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글: 김의찬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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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량차오웨이(양조위)
영화를 업으로 삼은 이래로 영화 속의 누군가를 설렐 만큼이나 좋아했던 기억이 까마득해졌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스크린 속에서 대면하는 것 만으로도 나를 설레게 했던 사람이 있었다. 한 때 영화보기를 온전히 일로 받아들이기 전에 영화만으로도 충만감을 만끽했던 그 시절에 만났던 사람. 바로 량차오웨이(양조위)다.
돌이켜보면 한국에 왕자웨이(왕가위) 영화붐을 가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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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윤석호 계절 시리즈의 마지막, <봄의 왈츠>
보기엔 좋았으나 내용은 글쎄? 윤석호 PD의 계절 연작 완결편인 <봄의 왈츠> 1, 2회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봄의 느낌이 좋아요’,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재밌다’, ‘<가을동화>부터 내용에 발전이 없다’, ‘지루하다’ 등 대체로 영상미는 좋지만 내용과 인물관계가 전작들과 흡사하다는 게 중론이다. <봄의 왈츠>
글: 김미영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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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꼭짓점 댄스의 시대, <상상플러스>의 <올드 앤 뉴>
모든 것은 꼭짓점으로부터 시작된다. 대형의 정상에 올라 있는 ‘여왕’이 문제를 내면, ‘좌꼭지’와 ‘우꼭지’에 있는 ‘대감’들이 문제를 맞히기 시작하고, 거기에 게스트가 합류해 대형이 완성된다. 그때부터 이 대형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궁 밖의 백성들은 TV를 보며 문제를 맞히기 시작하고, 방송이 끝나면 인터넷을 통해 검색어로, 동영상으로 그리고 각종
글: 강명석 │
200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