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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영애, 뉴보텍 고소취하
이영애가 ‘주식회사 이영애’ 파문을 일으킨 뉴보텍에 대한 고소 고발을 취하했다. 최근 뉴보텍이 일부 중앙일간지를 통해 이영애와 가족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고, 뉴보텍의 한승희 대표가 직접 이영애와 가족을 찾아가 사죄의 뜻을 전한 데 따른 것이다. 이영애의 법률대리인인 김남홍 변호사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뉴보텍의 증권거래법 위반은 검찰 수사가
글: 문석 │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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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내 머리속의 지우개> 일본에서 인터넷 드라마로 제작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일본에서 인터넷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지난 3월10일 일본의 <스포츠 호치>는 일본에서 약 30억엔(250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한국영화사상 최고 흥행성적을 기록한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인터넷 드라마로 만들어진다고 보도했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또 하나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만들어
글: 김도훈 │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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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왕의 남자> 8217명 고용효과
1200만 관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왕의 남자>가 8217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문화산업분석팀이 최근 흥행영화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왕의 남자>가 직간접적으로 유발한 취업자 수는 상영 서비스 부문에서 4800명, 음식료 서비스 분야에서 3417명이
글: 문석 │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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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진영, 고향에 장학금 기탁
영화배우 장진영이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전주 중앙여고 출신인 장진영은 지난 3월10일 전주인재육성재단 후원금으로 2천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기부금은 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집안환경이 어려운 전북지역 청소년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 전주시청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 직접 참가한 장진영은 “평소 기회가 되면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후원
글: 김도훈 │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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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세계 유일 스턴트 전용 체육관 문 열다, 서울액션스쿨 오프닝 행사장
하얀 눈꽃이 흩날리고 웅장한 음악과 함께 하늘에서 검을 든 여인이 내려온다. 마치 영화 <천녀유혼>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서울액션스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다. 1998년 보라매공원 체육관에서 시작해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등 한국 액션영화의 많은 스턴트맨을 양성해왔던 서울액션
사진: 오계옥 │
글: 정재혁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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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거참, 가족계획, 계획하기 어렵구먼유~ <잘 살아보세> 촬영현장
“엄니∼.” 지난 2월21일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공개된 영화 <잘 살아보세> 촬영현장. 보건소로 꾸며진 세트장에 석구(이범수)의 고통스러운 울음소리가 울려퍼진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범수에게 직접 연기를 선보이는 안진우 감독(<동해물과 백두산이> <오버 더 레인보우>)의 목소리다. 시술실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뒤돌아
사진: 이혜정 │
글: 정재혁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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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김해곤의 감독 데뷔기 [2]
촬영 내내 괴롭히던 치통까지 잊게 해준 배우들
“엔딩을 찍던 날인데 무지 이가 아파서 이를 짱돌로 깨버리고 싶더라고. 태어나서 그렇게 아파본 건 처음이야. 현장에 나가서 진영이한테 딱 한마디 했어. ‘니가 울면 관객도 울고, 니가 건조하면 관객도 건조할 것’이라고. 여섯, 일곱 테이크 가니까 진영이도 속으로 ‘저 씨발놈 오늘도 열번쯤 가겠구나’ 하고
글: 김수경 │
사진: 서지형 │
200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