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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7회 전주국제영화제 회고전, 특별전 프로그램 확정
4월27일부터 열리는 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올해는 샤트아지트 레이, 므리날 센과 함께 인도 영화의 삼두로 꼽히는 리트윅 가탁 회고전이 마련된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리트윅 가탁은 1947년 인도 독립과 동시에 동서 파키스탄 분리로 분열과 이주의 고통을 겪어야 했던 자국 민중들의 삶을 직시하는 영화들을 만들어왔
글: 이영진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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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윤아, 이동욱 <나를 잊지 말아요> 캐스팅
송윤아가 <나를 잊지 말아요>(가제)에 출연한다. 더 드림 픽쳐스의 창립작으로, 두 남녀 형사가 연쇄 살인 사건을 뒤쫒는 스릴러물. 송윤아는 선배 형사 역을 맡았다. <패스 오버>로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안상훈 감독은 스릴러를 줄기로 삼되 공포스러운 상황을 적절하게 끼워넣을 것이라고. 3월 16일 촬
글: 김나형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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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데이지> 개봉 첫주 박스 오피스 1위
<데이지>가 개봉 첫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데이지>는 정우성, 전지현, 이성재가 출연하고 <무간도> 유위강이 감독한 액션·멜로 영화. 3월 9일 개봉한 <데이지>는 지난 주말(배급사 기준, 3월 11~12일 이틀간) 전국 381개관에서 40만 4천명을 동원했다. 개봉 이후 현재까지 전국 누계는 60
글: 김나형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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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피터팬의 공식>, 제 8회 도빌 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피터팬의 공식>이 제 8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Festival du Film Asiatique de Deauville, 프랑스 도빌)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인터뷰> <나쁜 남자>의 조감독으로 경력을 쌓아온 조창호 감독의 데뷔작인 <피터팬의 공식>은 열 아홉 살 소년의 섬세한 성장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글: 김나형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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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지수, 조재현 주연의 <로망스> 첫 시사회
김지수, 조재현 주연의 <로망스>가 3월13일 첫 시사회를 가졌다. ‘두려움 없는 사랑’이란 홍보 문구와 제목에 걸맞게 비련의 남녀가 고전적 로망을 펼쳤다. 형준(조재현)은 강직하고 타협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권력에서 소외되고 아내로부터 버림받은 뒤 위태롭게 생존하 는 형사다. 윤희(김지수)는 경제적, 정치적 힘을 모두 가진 남자의 아내이지
글: 이성욱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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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폴 워커, 프랭크 마샬 일본서 기자회견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에이트 빌로우>의 주연배우 폴 워커와 프랭크 마샬 감독이 10일 일본 오사카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에이트 빌로우>는 다카구라 겐 주연의 일본 영화 <남극이야기>(1983)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영화로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았던 작품. 남극기지에 버려진 8마리 썰매개들이 기적적으
글: 한청남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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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정우성의 <데이지> 일기 [3]
31일째: 6월11일
오후에 우리 영화의 실질적 마지막 장면인, 비를 피해 광고판 아래 모여든 혜영과 박의, 정우 그리고 장 형사를 촬영했다. 광고판 아래 서로를 모른 채 서 있다가 비가 멈추면 각자의 갈 길을 간다. 날씨는 유난히 쌀쌀하고 비까지 뿌리니 한기가 몸을 감싼다. “No Matter What, Feature can be Changer!”
정리: 권민성 │
200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