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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언제나 그리운 장국영, <성월동화>
아직도 당신 목소리가 들려요, 레슬리. 사망 3주기를 기념해 장국영 출연 작품들이 여러 편 DVD 타이틀로 출시된다. 메이킹 부록에서 장국영이 처음으로 일본 여배우랑 일해봤다고 말하는 <성월동화>는 국내 초콜릿 CF 배경음악으로 나온 그의 노래 <To YOU>처럼 달콤했던 배우 장국영을 떠오르게 한다. 부록은 감독과 배우들이 들려주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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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한국 영화시장의 일본영화 중간점검
<메종 드 히미코>가 작은 기적을 이뤄냈다. 단관에서 다섯개 사이의 스크린을 오가며 상영된 <메종 드 히미코>는 현재 8만5천명을 동원했다. 스폰지하우스 단관에서 두달 동안 불러들인 관객만 3만4천명. 스폰지 조성규 대표는 “아직 좌석점유율은 꾸준하다. 현재 추세라면 10만명을 넘길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조 대표는 “장담할
글: 김수경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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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빨간 모자의 진실> 예매 선두
목소리 캐스팅의 승리다. 강혜정, 김수미, 노홍철 등 특색있는 목소리의 연예인을 성우로 기용한 애니메이션 <빨간 모자의 진실>이 4월 둘째주 각 영화 예매 사이트의 예매순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4월 5일 현재, <빨간 모자의 진실>은 맥스무비, 예스24, 인터파크에서 40%가 넘는 예매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와의 격차
글: 정재혁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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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개그맨 문세윤, 래퍼 김용훈 <천하장사 마돈나> 캐스팅
<웃찾사>의 개그맨 문세윤과 ‘슈퍼 사이즈’로 알려진 래퍼 김용훈이 <천하장사 마돈나>에 뒤늦게 합류한다. <천하장사 마돈나>는 여자가 되고 싶은 뚱보 소년 동구가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씨름대회에 출전한다는 내용의 영화. 이들은 극중에서 동구의 씨름부 선배로 출연할 예정이다. 동구 역으로는 <웰컴 투 동
글: 정재혁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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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짐 자무시 영화미학의 시작, <천국보다 낯선>
“어딜 가도 왜 이렇게 다 똑같은 거지.” 영화 속, 에디는 말한다. 그렇다. 뉴욕이건, 클리블랜드건, 플로리다건 그들에게는 다 똑같다. 뉴욕의 낡은 아파트나 클리블랜드의 눈 덮인 벌판이나 플로리다의 바람 부는 바닷가 모두 황량하긴 마찬가지다. 천국이라 알려진 아메리카 그러나 가난한 청춘에게는 그저 외롭고 고독한 땅.
짐 자무시의 대표작, 이제는 미국
글: 남다은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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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웃음보를 단 한국판 작은 아씨들, <소문난 칠공주>
한국판 <작은 아씨들>인 주말연속극이 새롭게 선보인다. <애정의 조건> <장밋빛 인생>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을 쏙 뺐던 문영남 작가가 딸 부잣집을 소재로 한 코미디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새 단장하고 돌아왔다. 딸이라도 장교로 만들고 싶은 엄격한 군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덕칠(김혜선), 설칠(이태란), 미칠(최
글: 김미영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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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넌 어느 병원에서 그냥 나왔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복실이를) 일하는 여자로 만들기 싫어요. 험한 세상에 다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복실이를 혜림이라 부르는 부잣집 친엄마가 말한다. 이게 내 귀엔 이렇게 들린다. 이 드라마가 말한다. “살아 있는 여자로 만들기 싫어요. 험한 세상을 닥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드라마 줄거리는 이거다. 복실(정려원)이 실은 부잣집 딸이었다. 복실이는 언니를
글: 조은미 │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