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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서플먼트] 기상대이변은 이미 시작됐다, <투모로우>
<투모로우> DVD의 기상다큐멘터리는 영화 속 기상대이변이 이미 다양한 징조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명한 학자들이 등장하여 제대로 힘주어 만든 이 작품은 영화 속 홍수나 혹한이 한순간에 폭발적으로 터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빨라야 10년쯤 걸리겠지만 영화를 그냥 ‘뻥’으로 치부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
글: 김송호 │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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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SBS 코믹극 ‘불량가족’ 22일 첫 방영…김명민 연기변신
이순신이 건달로 환생했다?
에스비에스에서 22일 첫 전파를 타는 <불량가족>(수·목요일 밤 9시55분)에 <불멸의 이순신>에서 ‘성웅 이순신’이었던 김명민이 껄렁껄렁한 불량배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다. 가족 노릇을 해주는 대행업체 직원들의 엽기 행각을 다룬 <불량가족>은 ‘가짜 가족’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불량스러운 캐
글: 허윤희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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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엄정화·다니엘 헤니, 영화 <키에누 꼬시기> 출연
엄정화와 다니엘 헤니가 같은 영화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싱글즈>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 늘 발랄한 아가씨의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엄정화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봄의 왈츠> 등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로 인기를 몰아온 다니엘 헤니가 함께 나올 영화는 로맨틱코미디물 <키에누 꼬시기>
글: 박혜명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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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조지 클루니의 두번째 연출작, <굿 나잇 앤 굿 럭>
러시아와 냉전이 시작된 1950년대 초 미국. 조셉 매카시 위원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공산주의자들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암약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빨갱이를 색출하자며 광적으로 날뛰는 매카시와 보수주의자들이 무고한 사람들마저 공산주의자로 몰아가자, CBS 앵커인 에드워드 R. 머로(데이비드 스트래선)와 프로듀서 프레드 프렌들리(조지 클루니)는 자신들의
글: 김도훈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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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도시에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냉소적인 농담, <시티즌 독>
“도시에 가면 엉덩이에 꼬리가 자란단다.” 할머니의 무시무시한 경고와는 달리 일자리를 구하러 방콕에 온 팟(마하스무트 분야락)은 오히려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한다. 다시는 손가락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경비원으로 직업을 바꾸지만, 폐소공포증 때문에 이번엔 숨 쉬기가 힘들어 고생이다. 그나마 그가 숨 쉴 수 있는 건 ‘산소 같은 여자’ 진(상통 켓우
글: 강병진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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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현영, <절대 사랑할 수 없는 그녀> 주연 발탁
'종합 엔터테이너' 현영이 스크린 히로인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현영은 여기자와 남자 형사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코미디물 <절대 사랑할 수 없는 그녀>(제작 파인웍스, 더 드림픽쳐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제작사쪽에 따르면 현영이 이번 출연 계약으로 받은 개런티는 2억5천만원. 영화 데뷔작임을 감안할 때 매우 파격적인 금액이다. 현영의 상
글: 박혜명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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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그의 사전에 ‘운빨’이란 없다, <방과후 옥상>
그의 사전에 ‘운빨’이란 없다. 뭘 해도 꼬이기만 하는 고딩 남궁달(봉태규)의 인생은 재수없기로 따지면 전교 1등감. 이어지는 불운으로 1년 간 왕따 탈출 클리닉에서 집중치료를 받은 그는 맘 잡고 새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전학온 첫날부터 또다시 일이 꼬인다. 왕따 클리닉 동기 얌생(김태현)의 충고대로 약해 보이는 놈을 붙잡고 시비를 걸었건만 공교롭게도
글: 최하나 │
200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