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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디어 노동자들, FTA 저지 위한 토론회 연다
한-미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 시청각 분야의 현안과 대응 전략에 관한 토론회가 열린다. '한미FTA 저지 시청각-미디어 분야 공동대책위원회'는 3월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FTA가 끼칠 부정적 영향과 이를 막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여성민우회 권미혁 대표가 사회를 맡고, 전규찬(문화연대 미
글: 이영진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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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현준, 최성국, 권오중 한판 붙다!
신현준, 최성국, 권오중이 코믹 액션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감독 박성균)에 출연한다. 작은 마을에 어느날 택견, 검도, 쿵푸 등 서로 다른 3개의 무술 도장이 들어서게 되고, 같은 성씨를 가진 세 명의 김관장은 사사건건 대립하게 된다는 줄거리의 영화. 신현준은 파마머리를 한 택견 도장 김관장으로, 최성국은 세기의
글: 이영진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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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속 결혼식을 말하다 [2]
<청혼>
이제 우리 결혼해요~
도심 한복판에 웨딩 드레스를 입은 수백명의 여인이 서 있다. 신랑인 듯 턱시도를 차려입은 남자가 나타나자, 그녀들 한꺼번에 그를 뒤쫓기 시작한다. “저놈 잡아라” 괴성을 지르는 여자들과 죽어라 내달리는 남자.
글로리아/ 어머어머어머어머, 저 여자들 좀 봐~~~~~~. 지금 뭐하는 거야?? 남자 하나 놓고
글: 최하나 │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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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속 결혼식을 말하다 [1]
아직도 웨딩 크래셔가 뭔지 모른다고? 무식한 당신을 위해 잠시 영어 강의 좀 하겠다. 웨딩 크래셔=Wedding(결혼식)+Crash(난입하다)+er(∼하는 인간). 감이 오나? 그렇다. 나 제레미와 불알친구 존, 우리 둘은 남의 결혼식에 하객인 척 들어가 즐기는 걸 일생의 유일한 낙으로 살아온 일당이다. 아니, 사실 일당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군. 우
글: 최하나 │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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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마법사들>, 디지털 동시 상영
3월30일, 송일곤 감독의 <마법사들>이 디지털 네트워킹 망을 통해 전국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벌당 250만원에 달하는 프린트를 뜨는 대신 디지털 소스를 전송해 상영하는 방식. 상당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CJ CGV 쪽은 "디지털로 된 영화를 개별 영화관에서 상영하거나 디지털 네트워크 망을 이용해 콘서트, 스포츠 경기를 중계한 사례는 있었지만
글: 이영진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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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7회 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및 경쟁작 확정
7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이 확정됐다. 저명한 영화평론가 조너선 로젠봄, <사국>(1999)의 감독 나가사키 슌이치, <오로라 공주>를 연출한 방은진 등이 신인감독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새로운 미학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인디비전 부문 심사를 맡는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디지털 스펙트럼 심사위원으로는 독일
글: 이영진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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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연걸을 만나다 [3]
“영화 속의 곽원갑은 나 자신이다”
이연걸이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지난 2월24일 오후 이연걸을 그의 숙소에서 만났다. 검은 옷을 단정히 차려입은 이연걸은 흔들리지 않는 맑은 눈빛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 내내 그는 내면, 마음,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단어를 반복했다. 액션스타라는 옷을 벗고 불교와 자기수양을 얘기하는 이연걸에게는 변화가 느껴진다
사진: 오계옥 │
글: 김수경 │
200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