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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독립영화제 올해 행사 계획 발표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의 2006년 행사 내용이 발표됐다. 올해 서독제가 준비 중인 행사는 2005년 서독제 수상작 전국 순회 상영을 비롯해 수상작 온라인 무료상영, 수상작 DVD 제작 등이다. 수상작 전국 순회 상영 지역은 현재 서울, 강릉, 대구, 전주 등이 확정됐고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 서독제 홍보팀은 "지난해보다 상영지역이 늘어날 것"이라
글: 박혜명 │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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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쉬리>,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MK픽처스가 영화 <쉬리>의 TV드라마 제작 및 방영 계약을 일본의 곤조디지메이션홀딩스그룹(GDH)과 맺었다. MK픽쳐스는 지난 3월28일 강제규 감독의 <쉬리>를 일본 TV드라마로 제작, 방영하고 이 시리즈의 DVD를 제작, 출시하는 계약을 GDH측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 TV드라마판 <쉬리>는 총20회로 제
글: 박혜명 │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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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유하 연출, 조인성 주연 <비열한 거리> 크랭크업
유하 연출, 조인성 주연의 <비열한 거리>(제작 싸이더스, 투자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촬영을 종료했다. <비열한 거리> 제작진은 지난 3월25일 경기도 분당의 한 룸싸롱에서 주인공 병두(조인성)가 상대파 두목과 맞붙는 장면을 끝으로 모든 촬영을 마쳤다. <비열한 거리>는 <말죽거리 잔혹사>의 유하 감독이 구상
글: 박혜명 │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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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장률 vs 정성일 대담 [3]
정성일: <당시>에 이어 <송사> <원곡>이라는 3부작을 만들겠다고 들었다. 어느 정도 구체화된 계획인가. 3부작을 하나로 묶는 테마는 무엇이며, 3부작이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장률: 생각은 거의 끝났다. <당시>처럼 시나리오 없이 찍을 생각이다. 그러자면 투자는 어렵겠지만. 당시, 송사, 원곡은 중국 시의
정리: 오정연 │
사진: 서지형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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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장률 vs 정성일 대담 [2]
정성일: 한국 감독 중에서도 조선족 동포로는 첫 번째 감독이고 중국 감독 중에서도 첫 번째 조선족 감독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인터뷰를 위해 자료를 찾아봤는데,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장률: 생년월일부터 시작하면 되는 건가? (웃음) 1962년 5월30일 옌지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돈화라고, 옌볜인데 한족들이 사
정리: 오정연 │
사진: 서지형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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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장률 vs 정성일 대담 [1]
장률 감독은 한국과 중국, 두개의 국가에 속한 동포감독이고, 소설에서 영화로 활동무대를 옮긴 과거를 지니고 있다. 경계에 선 존재는 아무래도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씨네21>은 그의 첫 번째 장편영화 <당시>가 전주영화제에서 상영된 2년 전, 아시아 동포감독 중 한명으로 그를 소개한 바 있다. 그로부터 1년 뒤 한국에서 개봉한
글: 정성일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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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스필버그와 큐브릭의 만남,
비평가의 입장이란 것도 곤란할 경우가 없지 않다. 예컨대 스필버그 영화를 이야기할 때 그렇지 않을까 싶다. 스필버그 영화를 비하한다면 대중영화에 관한 식견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겠다. 반대로 지나치게 칭찬한다면 비평가로서의 자격을 심각하게 의심받을지 모른다. 같은 이유로 비평가적 시각으로 스필버그 영화를 논한다는 것은 사실, 조심스럽다. 그럼에도 스필
글: 김의찬 │
200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