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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그늘진 이면, <스위트룸>
<스위트룸>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와 함께 캐나다의 대표적인 감독인 아톰 에고이얀의 작품이다. 에고이얀이 자신의 두 번째 작품인 <패밀리 뷰잉>을 몬트리올영화제에서 선보였을 때, 그 영화를 본 빔 벤더스는 자신에게 주어질 상금을 양보하려 했을 만큼 그의 재능을 알아보았고, <스피킹 파츠> <엑조티카> <달콤
글: 안시환 │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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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스토리텔링의 묘(妙)에 매료된 코미디, <달콤, 살벌한 연인>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1999년, 손재곤 감독은 끼니를 줄여 마련한 35만원으로 디지털비디오영화 <너무 많이 본 남자>를 찍었다. 살인 증거가 녹화된 채 반납된 테이프를 찾아내기 위해 동네 대여점의 비디오를 모조리 빌려보던 범인이 히치콕에 감화되어 졸지에 감독지망생으로 변모한다는 미담(?)이었다. 한겨레 영화학교 동기들과 만든 &
글: 김혜리 │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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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재해대처계획 불량 영화관, 상영제한 추진
비상상황 발생시 대처 계획이 부실한 극장에 대해, 영화 상영을 제한할 수 있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전국영화관 실태조사 결과 214개(복합 170개, 단독 44개) 영화관 중 86.9%가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환경이 열악함을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지상 4층 이상의 고층이나 지하에서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글: 오정연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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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뉴욕타임즈, <왕의 남자> 보도
<왕의 남자>의 흥행열풍이 미국까지 전해졌다. 지난 1일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일본계 오니시 노리미쓰 특파원의 서울발 기사를 통해 <왕의 남자>의 관객동원 기록과 영화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관계자들의 상세한 인터뷰까지 덧붙인 것이다. <왕의 남자>를 <타이타닉>에 버금가는 영화라는 소개한 이 기사는
글: 오정연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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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월에도 한국영화 성장세
3월에도 한국영화의 기세는 강했다. 4월3일 CJ CGV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영화는 3월의 흥행순위에서 1위부터 7위까지, 그리고 9위를 차지하며 73.7%의 시장점유율(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3월의 최고 흥행작은 <음란서생>이었다. 그 뒤를 <청춘만화> <데이지> <왕의 남자> <방과 후 옥상
글: 문석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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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관객평론가 선정
지난해 한국의 저예산/독립영화를 둘러싼 담론을 이끌어갈 주체를 직접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관객평론가 제도를 신설한 전주국제영화제가, 2006년 영화제를 앞두고 관객평론가 5명을 선정했다.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한국독립장편영화 리뷰를 제출한 73명의 신청자 중에서 선정된 이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제 사이트와 공식데일리 지면에 ‘한국영화의 흐름
글: 오정연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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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지우, 조한선 주연의 멜로영화 <연리지> 언론에 최초 공개
최지우, 조한선 주연의 멜로영화 <연리지>가 4월 3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기자시사를 가졌다. 김성중 감독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불치병에 걸린 여자 혜원(최지우)과 처음으로 사랑에 빠지는 바람둥이 민수(조한선)의 이야기. 영화의 제목인 연리지는 두 그루의 나무가 자라다 가지가 붙어 하나가 되는 자연현상을 의미한다.
영화는 혜원과 민수의 사
글: 정재혁 │
200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