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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핫 무비 스타] <달콤, 살벌한 연인> 박용우,최강희 인터뷰 영상
<달콤, 살벌한 연인> 박용우,최강희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씨네 21> 화보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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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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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십계> 50주년 기념판
바라는 대로 짓고 원하는 만큼 동원하며 무성영화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거대 서사극은 영화가 TV에 위협받던 1950년대에 극적으로 부활했다. 규모와 호사스러움에서 최대치를 반영한 스펙터클의 세계는 영화가 TV에 대항해 구축한 최고의 무기였는데, 고대 역사와 함께 그 소재로 빈번하게 다뤄진 것은 성서의 세계였다. 그중 구약의 출애굽기와 모세의 기록을 바
글: ibuti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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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번지점프를 하다> <올인>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
지난해 봄, 나는 꿈을 꾸었다. 건물의 한쪽이 허물어지는 친숙한 악몽이었다. “또야?” 탄식하며 부서진 계단을 달려 도망치는데 이병헌이 스쳐 지나갔다. 그는 오른손에 권총을, 왼손에는 도넛을 들고 있었다. <달콤한 인생>이 개봉을 손꼽던 무렵이었다. 이병헌의 도넛과 권총이라니! 잠을 깬 나는 무의식마저 상투적인 자신에게 실망하여, 하마터면 슬
사진: 이혜정 │
글: 김혜리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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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발표
5월4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는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집행위원장 최열)가 4일 상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8개국에서 출품된 109편의 장·단편 환경영화사 6개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개막작은 <나의 결혼 원정기>의 황병국 감독, <야수와 미녀>의 이계벽 감독, <핵분열 가족>의 박수영·박재영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
글: 김은형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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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이스 에이지2> 한인 스태프 성지연·이문성씨
20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3차원 입체(3D)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2> 스태프에는 한국인 2명이 포함돼 있다.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블루스카이’ 라이팅 리드 성지연(29)씨와 애니메이터 이문성(33)씨. 4일 이들을 만나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미국 진출 등에 대해 들었다.
‘블루스카이’에는 200여명의 전문가 중 한국인 5명이 있다. 성씨
글: 전정윤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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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매혹되기엔 너무 값싼,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이 영화는 첫째, ‘지식인을 조롱하는 영화’가 아니다. 둘째, ‘모호하고 매혹적인 여성에 관한 영화’도 아니다. 주변부 떨거지인 그들을 지식인이라 하기엔, 아직까지 ‘지식인’이란 말이 아깝고, 그녀에게 매혹되기엔 그녀가 너무 싸구려다. 영화는 그녀를 닮았다. 겉으론 ‘교수’라는 직함에 외모도 그럴싸하지만 천박한 정신에 자아도취가 전부인 그녀처럼, 영화 역시
글: 황진미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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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로맨티시즘의 승리, <오만과 편견>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변한다 해서 변신괴물 키메라에 비견되는 ‘원본에 대한 충실성(fidelity)’이라는 잣대는 새 영화 <오만과 편견>의 평가에도 어김없이 따라다녔다. 예를 들어 다아시와 리지가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든가, 첫 청혼 때 비에 흠뻑 젖은 채 소리를 질러가며 싸워대다가 무의식적인 성적 긴장감을 의식하게
글: 김선형 │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