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2006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폐막
2006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가 29일 폐막했다.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시상식은 29일 오후 부산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올해의 수상작으로는 동백대상에 일본의 이사마 히라바야시 감독의 <방탄복>, 르노삼성상에 이도윤 감독의 <우리 여행자들>이며 이기훈 감독의 <5*90:The Wake>가 교보상을, 프라모츠
글: 박혜명 │
2006-05-29
-
[국내뉴스]
5월 마지막 주말, 할리우드 영화들의 잔치
5월 마지막 주말 극장가 역시 할리우드 영화들의 잔치로 끝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가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인 26~28일 3일간 전국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한 영화는 각각 <다빈치 코드>와 <미션 임파서블3>. 개봉2주차를 맞은 <다빈치 코드>(전국 420개 스크린)는 48만9000여명, 개봉4주
글: 박혜명 │
2006-05-29
-
[기획리포트]
[현지보고] <포세이돈> 도쿄 기자회견
34년 만에 부활한 물의 악몽
<타워링>과 함께 1970년대 재난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포세이돈 어드벤처>가 34년 만에 돌아왔다. 여객선 포세이돈이 침몰하면서 벌어지는 대탈출극 <포세이돈>은 <특전 U보트>와 <퍼펙트 스톰>으로 물을 소재로 한 영화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준 볼프강 페터슨이 1억
글: 손주연 │
2006-05-31
-
[기획리포트]
<씨네21>이 뽑은 이달의 단편 3. <달>
삶=사랑=사람. 나재원 감독이 영화를 만들며 얻은 철학이자 세상을 보는 공식이다. 그녀는 삶·사랑·사람을 두고 “세상을 움직이는 근원”이라 했다. 삶과 사랑, 사람이 일치하는 사회가 진정 행복한 곳인 셈. 완벽하지 못한 삶 때문에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겪고 슬픔에 빠진다. 그런 까닭에 나재원 감독은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지도 못하는 소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6-05-31
-
[국내뉴스]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환생> 100자평
35년 전에 벌어진 집단 살인사건을 영화로 찍는 과정에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들을, 동양적인 원혼과 복수의 윤회 속에서 그려냈다. 단지 귀신이 나오고, 이유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을 뛰어넘어 마지막 순간까지 35년만의 재현극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스릴넘치게 끌고 간다. 광활한 공포의 세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시미즈 다카시의 연출력이 탁월하다. -
2006-05-29
-
[기획리포트]
<국경의 남쪽> 흥행실패, 한국영화 제작·배급 조정국면 예고하나?
<국경의 남쪽>에서 바라본 5월은 스산했다. 순제작비 46억원, 총제작비 70억원의 <국경의 남쪽>은 전국관객 30만명이라는 참담한 결과에 고개를 숙였다. 연기력과 관객 동원력을 모두 갖춘 드문 배우로 평가되는 차승원의 기용과 공신력있는 제작사 싸이더스FNH가 가세한 대작 <국경의 남쪽>의 참패는 충무로에 파문을 일으켰다
글: 김수경 │
2006-05-30
-
[씨네21 리뷰]
규모만 앞세운 블록버스터, <포세이돈>
<포세이돈>은 재난영화의 걸작 <포세이돈 어드벤쳐>(1972)를 모태로 삼은 작품이다. 20층 규모에 800개의 객실을 가진 거대한 여객선 포세이돈은 갑자기 밀려든 47m의 해일을 맞아 전복된다. 새해맞이의 행복감에 젖어 있던 승객들은 종이인형처럼 불타고 찢겨져 나가고, 겨우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방수 시스템이 되어 있는 홀에 모여
글: 김도훈 │
200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