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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주인공들의 현재를 세밀하게 응시, <내 청춘에게 고함>
내 청춘에게 고함 Don’t Look Back
김영남 | 한국 | 2006년 | 126분 | 폐막작
우리들의 청춘은 어떻게 내일로 흐르는가? 김영남의 장편 데뷔작 <내 청춘에게 고함>은 차분한 시선과 조용한 응대로 삶의 시간 속에서 그 점을 발견해내려고 애쓰는 영화다. 단편 <나는 날아가고...너는 마법에 걸려 있으니까>(2001
글: 오정연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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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인터뷰] 폐막식 사회 맡은 정찬
배우 정찬과 전주국제영화제의 인연은 각별하다. 2004년 제 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그는 개막작 <가능한 변화들>의 주연과 폐막식 사회자로 활약했고, 그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단팥빵>의 촬영지도 전주였다. “나이가 들면 전주에 내려와 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을 만큼 그에게 있어 전주는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다. 이번 제7회 전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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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올해 영화제, 한결 성공적이란 평가
4월27일부터 42개국 194편의 영화를 상영한 전주국제영화제가 예년에 비해 한결 성숙하고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큰 근거는 유로 관객수의 증가. 공식 집계가 나오지 않은 탓에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영화제 쪽은 지난해 5만 2천명이었던 유료 관객수가 올해 1만여명 정도 늘어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57% 늘어난 888편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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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최민식과 다케나카 나오토, 한 자리에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는 두 배우 최민식과 다케나카 나오토가 5월3일 게스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어제 강연을 마친 최민식은 “연기가 관객과의 소통이라고 할 때, 영화 외적인 이번 활동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 이런 기회를 주신 전주영화제 쪽에 감사를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고, 검정과 빨강이 뒤섞인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온 다케나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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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전주 맛집] 70년 전통으로 빚어낸 맛
영화제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마음은 바쁘고 주머니는 가벼워진 영화광들에게는 값싸고 맛있게 한끼를 때울 수 있는 메뉴가 절실하다. 이름부터 정겨운 ‘백일홍 빵집’은 70년 가까이 대를 이어 찐빵과 만두만을 판매하는 특별한 맛집이다. 만두는 국산 재료만을 사용한 만두소의 씹히는 맛이 일품이고, 아기 주먹만한 크기의 찐빵은 얇은 피와 너무 달지 않은 팥소 덕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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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폐막식, 이렇게 진행됩니다
9일간 온고을을 설레게 한 전주국제영화제가 5일 막을 내린다. 폐막식은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정찬, 김지우의 사회로 진행된다. 관객투표와 예매율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JIFF 최고 인기상 시상을 시작으로 관객 평론가상, 우석상, JJ-Star상, CGV 한국장편영화 개봉 지원상이 차례로 시상된다. 시상이 끝나고 이경옥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이 있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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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마츠 다카코
얼마 전 어느 케이블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다. 진행자가 깊은 인상을 주었던 영화 한편을 꼽아달라는 주문을 했는데 함께 출연했던 분은 펠리니 감독의 〈길〉을 이야기했다. 속으로 ‘탁월한 답변이군’ 하며 감탄했다. 영화사적 걸작이자 누구라도 감탄할 만한, 나무랄 데 없는 답변 아닌가. 한편, 난 얼결에 이명세 감독이 만든 〈첫사랑〉을 이야기했다. 한국 영화에
200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