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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IHQ, SK텔레콤에 인수
국내최대 매니지먼트 업체 싸이더스HQ와 영화제작사 아이필름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IHQ가 SK텔레콤에 인수됐다. IHQ의 최대주주 정훈탁씨는 4월26일 SK텔레콤에 500만주를 넘기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6월26일 주식 대금이 지급되면 SK텔레콤은 IHQ의 지분 34.91%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되며 IHQ를 계열회사로 갖게 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S
글: 문석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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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상에 존재하는 작은 균열, <도쿄기담집>
“나, 무라카미는 이 글을 쓴 사람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쿄기담집>은 책 제목만큼이나 사실과 픽션을 혼동하게 만드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겪었다고 전해 들었을 법한 도시의 전설들을 무라카미 하루키는 단편들로 엮어냈다. <우연한 여행자>는 ‘무라카미’의 시점에서 시작한다. 미국 체류 중 재즈클럽에서
글: 이다혜 │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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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왕자님은 살아서 전설이 되었다, <3121>
마이클 잭슨은 전설이다. 여기엔 몇개의 전제가 뒤따른다. 잭슨파이브 시절부터 드러난 음악적 재능, <Thriller> <Beat It> <Billy Jean> 등이 수록된 앨범 <Thriller>(1982)의 기념비적인 흥행으로 얻은 80년대 팝의 황제의 왕관, 1996년 <They Don’t Care A
글: 박혜명 │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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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탈리아 여배우 알리다 발리 타계
오슨 웰스가 “당신 인생에서 볼 수 있을 가장 섹시한 존재”라고 찬탄했고, 데이빗 셀즈닉으로 하여금 “제2의 잉그리드 버그먼을 발견했다”고 외치게 만든 여인. 이탈리아 여배우 알리다 발리가 지난 4월 22일 타계했다. 향년 84세.
1921년 이탈리아 풀라에서 태어난 그는 15살의 나이로 영화계에 데뷔했고, 파시즘의 광풍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
글: 김도훈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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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중국 따샨즈 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한국 독립영화제 개최
한국 독립영화들이 중국 관객을 찾는다. 오는 4월29일부터 중국 베이징 예술특구 따샨즈에서 개최되는 따샨즈 국제아트 페스티벌에서 한국 독립영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영화제에서 소개될 작품은 김종관 감독의 <낙원>, 박기완 감독의 <형이상학적 나비효과의 예술적 표현>, 이한종의 <운수좋은 날>등 모두 11편. 이번 행사는 베
글: 김도훈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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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동엽, CG 애니메이션 <헷지> 목소리 출연
만능 엔터테이너 신동엽이 거북이로 분한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신동엽이 드림웍스의 신작 CG애니메이션 <헷지>(Over The Hedge)의 더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헷지>는 굶주림에 지쳐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동물들의 소동을 그린 작품. 신동엽은 예민한 성격을 가진 거북이 ‘번’의 목소리를 맡아
글: 김도훈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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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개구리 중사 케로로: 최종병기 키루루>
<개구리 중사 케로로: 최종병기 키루루>는 TV시리즈의 설정을 관객이 다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시작한다. 그래서 영화의 유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만화의 설정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가야만 한다. 물론 여느 일본 동시개봉 극장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 역시 작화의 무성의함과 허술한 각본을 지적할 수 있다. 하지만 <에반게리온>을
글: 김도훈 │
200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