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칼럼]
욕망은 진실보다 중요하다, <하늘이시여>
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극본 임성한, 연출 이영희)가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매회 화끈하게 펼쳐지는 등장인물들간의 싸움과 말다툼, 주인공 커플의 닭살 연애, 출생의 비밀을 둘러싼 음모와 반전 등이 적절하게 배치된 이 롤러코스터 드라마는 보는 재미만은 확실하게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 친딸을 며느리
글: 석현혜 │
2006-05-04
-
[사람들]
[캐스팅 소식] 잭 블랙, 니콜 키드먼과 제니퍼 제이슨 리가 뭉쳤다 外
잭 블랙, 니콜 키드먼, 제니퍼 제이슨 리/
잭 블랙, 니콜 키드먼과 제니퍼 제이슨 리가 뭉쳤다. 그들은 지난해 <오징어와 고래>(The Squid and the Whale)로 주목받은 노아 바움바흐 감독의 신작 코미디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이미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으나 제목은 아직 결정되지 않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4
-
[사람들]
줄리아 로버츠의 브로드웨이 데뷔, 혹평 세례
줄리아 로버츠의 브로드웨이 데뷔가 비평적 재앙으로 막을 열었다. 지난 4월19일 로버츠가 출연한 연극 <3일간의 비>가 비평가들의 혹평 세례를 받고 만 것이다. 하지만 12주 연속으로 매진을 불러온 로버츠의 스타성은 여전한 모양. 관객은 비평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수없는 커튼콜로 환호를 보냈다고. “무대에서의 연기는 별로”라고 결론내린 &l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4
-
[사람들]
불량남편 찰리 신, 완벽히 채이다
완전히 끝났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재결합을 시도하던 찰리 신을 향해 전 부인 데니스 리처드슨이 ‘노!’를 외쳤다. 신의 포르노 웹서핑, 도박과 약물 중독을 사유로 리처드슨이 법원에 신청한 접근금지 가처분신청이 결국 받아들여진 것이다. 신은 앞으로 리처드슨과 두딸의 91m 이내에 접근할 수 없으며 딸들도 감찰자의 입회하에서만 만날 수 있다. 토크쇼에 등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4
-
[사람들]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연극 연출에 도전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이 생애 첫 연극연출에 나섰다. <카포티>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극장 컴퍼니와 손잡고 연극연출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프먼이 지휘할 연극의 극본은 케이트 블란쳇의 남편인 앤드루 어폰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물론 당분간 호프먼은 거주지를 오스트레일리아로 옮겨 남반구의 태양을 받으며 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4
-
[사람들]
질리언 앤더슨, 두 번째 결혼서약 무효화
스컬리, 말해봐요. <X파일>의 질리언 앤더슨이 두 번째 결혼서약을 무효화했다. 이로써 지난 2004년에 결혼한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 줄리언 오잔느와의 결혼생활이 완벽하게 마지막 장을 내린 것이다. 앤더슨의 대변인은 별다른 언급없이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는 말만을 남겼다고. 모든 결별이 그렇지만 막을 내린 사랑의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듯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04
-
[사람들]
알리다 발리,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뒷모습
<제3의 사나이>를 기억한다면 여인의 모습을 잊어버렸을 리 없다. 담배를 피우며 낙엽이 깔린 가로수길에서 여인을 기다리는 남자. 점처럼 조그맣게 보이던 여인이 다가온다. 남자는 가슴속에 담은 말을 꺼내려 하지만 여인은 그저 냉랭한 표정으로 남자를 지나쳐 사라져간다. 그리고 스산하게 깔려오는 음악. 영화팬들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 마지막
글: 김도훈 │
200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