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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부적마니아 남기남 도령
글: 정훈이 │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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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장애인? 활기찬 삶의 전범! <맨발의 기봉이>
이 영화는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 효도를 다하며, 급기야 마라톤이라는 한계에 도전하여 인간승리를 이루어내는 감동(?)의 휴먼드라마가 아니다. 그 이유는 첫째, 그는 장애인이 아니고, 둘째, 그의 보살핌을 ‘효’(孝)로 한정할 수 없고, 셋째, 그의 마라톤이 극한의 자기희생이 아닌 ‘행복한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한 ‘소수자’의 능력에 주목하
글: 황진미 │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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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그의 죽음 뒤 시작된 ‘마지막 날들’, <라스트 데이즈> [2]
벌레는 블레이크에게만 달라붙는다
블레이크는 집에 들어가는 대신 온실에 들어가서 삽을 가지고 나온다. 그리고 집 바깥 언덕길을 내려오다가 미끄러진다. 이 장면이 시종일관 반복되는 이 언덕길이 나오는 첫 번째 숏이다. 이 장면은 같은 구도, 같은 위치에서 반복된다. 그러므로 잘 기억할 것. 이 언덕이 나올 때마다 시간은 기묘해진다. 말하자면 시간의 언덕. 그
글: 정성일 │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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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그의 죽음 뒤 시작된 ‘마지막 날들’, <라스트 데이즈> [1]
한참 전에, 그러니까 제프 버클리가 자살했을 때, (음악에 관한 글을 쓰는) 성문영씨와 이야기를 하다가 커트 코베인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자 성문영씨는 분을 참다못해 급기야 흥분하면서 단호하게 선언처럼 말했다. “그런 놈들은 다 지옥에 가야 돼요, 아니, 당연히 지옥에 갔을 게 틀림없어요. 이렇게 소녀의 애간장에 불을 질러놓고는 그냥 그렇게 자살해버리면 살
글: 정성일 │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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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션 임파서블3>, 전국 300만 돌파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3>가 2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배급사인 UIP의 집계에 따르면, 개봉 2주차를 맞은 <미션 임파서블3>은 5월13, 14일 주말 이틀간 서울관객 24만5천명을 추가하며 전국 누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3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던 <킹콩> 보다도 빠른 성적이
글: 정재혁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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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나의 결혼원정기>, 타이페이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정재영, 수애 주연의 <나의 결혼원정기>가 제8회 타이페이영화제 ‘국제 청년감독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 부문은 30세 미만 감독의 데뷔작을 대상으로 하는 섹션. 올해는 <나의 결혼원정기>를 포함 총 12편이 초청됐다. <나의 결혼원정기>는 황병국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결혼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으로 원정을 떠나는 농촌 총
글: 정재혁 │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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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보아, 칸 영화제 참석
아시아의 별 보아가 칸 영화제에 참석한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헷지>의 성우로 참여한 보아는 제59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공식 프리미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헷지>는 올해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진출작. 보아는 5월21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틀동안 각종 인터뷰를 진행한다. 한편 CJ엔터테인먼트 쪽은 “보아는 이
글: 정재혁 │
200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