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스코프]
감각적 영상으로 빚어진 뜨거운 느와르, <마이애미 바이스>
1984년부터 1989년까지 6년간 방송된 미국 TV시리즈 <마이애미 바이스>의 별명은 ‘MTV 캅스’였다. 마이애미 경찰 소속의 두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이 드라마는 빠른 편집과 최신 음악을 결합시킨 감각적 영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멋스러운 재킷을 빼입은 두 남자, 눈부신 마이애미 해변, 비키니를 입은 여인들, 남부만의 오색찬란한 축제 등이
글: 박혜명 │
2006-06-27
-
[씨네스코프]
죽음을 부르는 성형, <신데렐라> 촬영현장
봉만대가 돌아왔다. 끈적끈적한 에로영화가 아니라 10대 소녀들의 괴담으로. 옅은 갈색의 회벽과 원목 문으로 이루어진 수술실 옆에는 로비와 피부관리실이 있고 맞은편은 원장실이다. “배우들 신발 끌지 말라고 해.” 동시녹음 김경호 기사가 외친다. 다섯명의 어린 여배우가 생일파티를 벌이는 이곳은 <신데렐라>의 촬영현장인 부산 영상위 A스튜디오. 메
글: 김수경 │
사진: 서지형 │
2006-06-27
-
[스페셜1]
영화에 쓰인 반전의 기법 & 실패한 반전들 [2]
반전영화의 법칙 셋. 다중반전보다는 간단명료한 반전을 노려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이란 말은 다중반전의 탄생을 예고한 말이었을까? 연속적인 반전은 강하다. 사람들은 흔히 “한번 속지 두번 속나?” 한다. 진짜 그럴까? 영화에선 아니다. <와일드 씽>에서 주인공들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범인 역을 맡았을 때 관객은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그리고
글: 권민성 │
2006-06-28
-
[스페셜1]
영화에 쓰인 반전의 기법 & 실패한 반전들 [1]
최근 <모노폴리> <럭키 넘버 슬레븐> 등 반전을 꽁꽁 감춘 영화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른바 ‘반전영화’는 장르로 인정받는 명칭이 아닌데도 인터넷상에서 꾸준히 인기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사실 반전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기법이 아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물론이고, 스릴러나 공포·범죄영화 등의 장르에서 긴장감을
글: 권민성 │
2006-06-28
-
[국내뉴스]
한중일 공동영화제작을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
동아시아의 삼총사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영화학교들이 공동영화제작에 대한 두 번째 프로젝트를 위해 힘을 합쳤다. 한국영화아카데미, 북경전영학원, 일본영화학교의 대표들은 6월21일 중국 베이징에 모여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을 위한 기념영화제작에 공동으로 참여할 것임을 발표했다. 이 합의는 요코하마 시에서 추진 중인 창작도시건설 계획의 일부로 아시아의 인재를 육성
글: 장미 │
2006-06-27
-
[사람들]
[캐스팅 소식] 이종혁과 김영준, <죽음의 숲>에서 형제가 되다 外
이종혁, 김영준/
<말죽거리 잔혹사>의 선도부장 이종혁과 ‘타조알’ 김영준이 <죽음의 숲>에서 형제가 된다. 이 영화는 HD 연작공포영화 프로젝트 <어느날 갑자기-4주간의 공포> 중 마지막 편으로, 여름 휴가 중 강원도를 찾은 이들이 저주가 내린 숲에 갇힌다는 내용을 담은 호러물. 이종혁은 숲의 비밀을 파헤치는 인물인
사진: 씨네21 사진팀 │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27
-
[사람들]
한석규, 또 한번 아빠되다
한석규(42)가 네 남매의 아버지가 됐다. 지난 6월14일 한석규의 부인 임명주씨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것.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현 시점에서 타의 모범이 될 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던 걸까. 한 유아용품 전문업체는 그가 대가족의 가장이 된 것을 축하하며 자사의 용품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석규는 최근 <구타유발자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0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