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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부조화의 조화, <강적>의 박중훈, 천정명
박중훈을 처음 본 건 술자리에서였다. 술병이 쌓여가면서 사람들의 혀는 알코올에 절어가는데 그의 비유는 점점 더 정확하고 현란해졌다. 받아 적지 못해 아까울 정도였다.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마치 며칠 전 술자리라도 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22년 동안 주연을 한 배우에게 생기는 아우라였을 것이다.
수줍어하면서 웃음을 짓는 천정명과 인사를 나눴다. 영화
글: 이종도 │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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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포세이돈> 예매율 1위
볼프강 페터슨 감독의 해양재난영화 <포세이돈>이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꾸준히 1위를 지키고 있다. 6월7일 7시 현재 티켓링크, 맥스무비, 인터파크에서는 <포세이돈>이 지난주에 이어 20%를 상회하는 예매율로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예스24 영화예매순위에는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공포영화 <환생>이 25%의 예매율로 1위에
글: 이다혜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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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허브> 크랭크인
강혜정, 배종옥 주연의 <허브>가 6월2일 춘천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허브>는 정신연령이 7살에 머문 스무살 여인 상은(강혜정)과 그녀의 어머니 현숙(배종옥)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릴 휴먼드라마. 상은이 연정을 품는 종범 역에는 <광식이 동생 광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 출연한 정경호가
글: 이다혜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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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도쿄 한국영화 전용관 <망종> <가능한 변화들> 첫 상영작으로
도쿄 시부야에 자리할 한국영화전용관에서 <망종>(감독 장률)과 <가능한 변화들>(감독 민병국)이 10월1일부터 상영된다. 지난 5월18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발표한 국제진흥사업계획에 따라 도쿄 도심에 자리잡을 한국영화전용관의 첫 상영작들로 결정된 <망종>과 <가능한 변화들>은 현재 자막 번역 작업중이
글: 이다혜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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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해바라기> 크랭크인
김래원, 허이재 주연의 <해바라기>가 6월3일 크랭크인했다. <해바라기>는 오랜 감옥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태식(김래원)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면서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감동적인 드라마. 태식의 양어머니 역은 TV드라마 <가을 동화>와 영화 <우리형>에 출연한 김해숙이, 태식의 의붓여동생 희주 역은
글: 이다혜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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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의 새로운 시선展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6월20일부터 23일까지 ‘한국영화의 새로운 시선展’을 연다. 6월의 주제는 한국영화 속에 나타난 무녀들의 모습으로, 1970년대 말부터 1980년 사이에 제작된 <이어도>(김기영, 1977년), <피막>(이두용, 1980), <신궁>(임권택, 1979), <을화>(변장호, 197
글: 이다혜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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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싸이더스HQ 시놉시스 공모전
80여명의 싸이더스HQ 스타를 가상 캐스팅 또는 모티브로 한 시놉시스를 찾는 이색 공모전이 열린다. 5월25일부터 6월24일까지 접수하는‘싸이더스HQ 시놉시스 공모전’은 최종당선작 14작품에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 기성작가와 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상업영화, 드라마, DMB(모바일)드라마 제작이 가능한 소재로
글: 이다혜 │
200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