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아이맥스 영화로 보는 <돌고래의 신비>
돌고래는 뛰어난 지능과 유순한 성격, 초음파를 감지하는 능력 등으로 익숙함과 신비감을 동시에 주는 동물이다. 이 돌고래의 생태와 그들만의 이야기 방식, 또 인간과의 특별한 교감을 초대형 화면의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돌고래의 신비〉가 15일부터 여의도 63빌딩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이 영화는 10여년 동안 야생 돌고래를 연구하며 보호에 나서온 미
글: 김은형 │
2006-07-17
-
[국내뉴스]
<괴물> 봉준호 감독과 영화 감상을
시네마테크 부산은 19일 영화 〈괴물〉과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을 초청해 그가 추천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강연도 듣는 수요시네클럽을 연다.
이번 수요시네클럽에서 봉 감독이 추천해 상영하는 영화는 일본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천국과 지옥〉이다. 봉 감독은 “존경하는 구로사와 감독의 작품 가운데 덜 알려졌지만, 그의 괴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역작”이
2006-07-17
-
[국내뉴스]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단 기자회견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4일 오전11시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심사위원단 기자회견을 갖고 장·단편 경쟁부문에 대한 심사기준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 자리에는 심사위원장인 이탈리아 감독 람베르토 바바를 비롯해 영화배우 윤정희, 일본감독 고바야시 마사히로, 칸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제레미 스케 등이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 자격으로 자리했으
글: 박혜명 │
2006-07-14
-
[국내뉴스]
김석훈의 <마강호텔> 크랭크인
김석훈 주연의 영화 <마강호텔>이 7월 10일 경기도 이천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마강호텔>은 조직의 인수와 합병으로 인해 구조조정을 당한 조직폭력배들이 복직하기 위해 벌이는 몸부림을 담은 영화다. 주류창고에서 진행된 첫번째 촬영은 무상파 이인자인 대행(김석훈)이 경쟁조직 재일파와 충돌하는 장면. <마강호텔>에는 김석훈 외
글: 김현정 │
2006-07-14
-
[국내뉴스]
영화의 근간을 강의로 듣는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이 여름영화강좌 ‘영화, 뿌리부터 줄기까지’를 개최한다. 8월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영화의 근간을 이루는 네가지 요소인 이야기 구조, 공간, 음악, 연기 등에 관해서 이론적 내용과 현장의 체험이 녹아든 경험담을 강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8월1일 진행되는 이야기 구조의 경우, 이론적 논의는 소설가 최시한(숙명여
글: 문석 │
2006-07-14
-
[음악]
유유자적함을 담은 근원으로의 회귀,
벌써 10장째다. 1995년 <Ron Sexsmith>가 나온 뒤에야 알려진 1991년의 진짜 데뷔앨범 <Grand Opera Lane>과 베스트음반 <Rarities>를 빼더라도 여덟 번째에 해당하는 <Time Being>은 론 섹스미스의 도돌이표와도 같은 음반이다. 벌써 42살이 된 이 캐나다 출신 팝 포크
글: 문석 │
2006-07-21
-
[도서]
오직 영화로 수렴되는 트뤼포의 일대기, <트뤼포>
“우리에겐 항상 부모님이 마련해준 직업을 택할 선택권이 있었다. 나는 교사가 될 수 있었을 것이고, 클로드 샤브롤은 약사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프랑수아에게는 가질 만한 직업이 달리 없었다. 부분적으로는 그래서 그는 그 많은 에너지를 가질 수 있었다.” 프랑수아 트뤼포의 동년배인 시나리오 작가 클로드 드 지브레는 트뤼포에 대한 다큐멘터리영화 <
글: 홍성남 │
200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