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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소피숄의 마지막 날들> 전문가 100자평
2차 대전 중 독일에서 반나치 활동을 하다 검거, 투옥, 재판, 처형된 소피 솔의 마지막 몇일을 그린 영화이다. 그녀는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다. 그녀로선 사실 해볼 만한 일이었다. 기독교적 신앙과 자유주의적 정치신념은 물론, 함께 활동한 오빠를 비롯한 가족의 지지까지 있었으니 말이다. 거기다 신체적 고문이나 가족을 이용한 회유나 강제 전향이나 성적 모욕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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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포세이돈> 2주간 박스오피스 정상 지켜
포세이돈의 힘은 강했다. 볼프강 페터슨 감독의 블록버스터 <포세이돈>이 2주간 박스 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5월31일 개봉한 <포세이돈>이 6월13일까지 끌어모은 관객은 170만. 평자들의 혹평을 무위로 돌려놓는 결과다. 지난주까지 2위를 지키며 27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다빈치 코드>는 5위로 떨어지며 허약한 지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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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세이돈> 2주간 박스오피스 정상 지켜
포세이돈의 힘은 강했다. 볼프강 페터슨 감독의 블록버스터 <포세이돈>이 2주간 박스 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5월31일 개봉한 <포세이돈>이 6월13일까지 끌어모은 관객은 170만. 평자들의 혹평을 무위로 돌려놓는 결과다. 지난주까지 2위를 지키며 27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다빈치 코드>는 5위로 떨어지며 허약한 지
글: 김도훈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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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마음만은 넉넉했던 그때로, <아이스케키> 촬영현장
백열전구 불빛이 새어나오는 좁은 방에서 어린 아들과 엄마가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버지 이름이 무엇인지 다그치는 아들과 그게 무슨 필요가 있느냐며 화를 내는 엄마. 큰소리 끝에 아들과 눈싸움을 벌이던 엄마는 얇은 홑이불을 뒤집어쓰고 돌아눕고 만다. 전남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에서 밤을 새워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는 <아이스케키>의 한 장면이다.
사진: 손홍주 │
글: 김현정 │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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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지방서도 개최
일본의 다양한 인디영화를 선보이는 행사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이 서울에 이어 지방에서도 열린다. 7월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의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행사가 시작된 뒤, 7월13일부터 19일까지는 CGV 인천 인디 영화관에서, 7월20일부터 26일까지는 대전아트시네마, 7월27일부터 8월2일까지는 광주극장, 8월3일부터 9일까지는 대구 동성아트홀,
글: 문석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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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설경구, 박진표 감독 <그놈 목소리> 주연
설경구가 자식잃은 애비로 돌아온다. 그는 <너는 내 운명>의 박진표 감독이 연출하는 신작 <그놈 목소리>에서 아들을 유괴당한 톱 뉴스앵커 ‘한경배’를 연기할 예정이다. <그놈 목소리>는 지난 1월 공소시효가 만료된 미제사건 ‘1991년 이형호 유괴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 박진표 감독은 해당 사건을 방송했던 SBS <
글: 김도훈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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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6 PPP 프로젝트 접수
국내외 영화에 대한 사전지원제도인 부산프로모션플랜(PPP)와 한국의 신인감독들의 프로젝트 지원제도인 NDIF(New Directors in Focus)가 7월14일까지 2006년도 프로젝트를 접수한다. 선정결과는 8월 중순 발표될 예정.
한편, 1998년 시작된 이래 아시아 최고의 사전지원제도로 자리를 잡아온 PPP는 올해 아시안필름마켓의 출범과 더불어
글: 문석 │
200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