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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털>을 기르고 그녀를 <이매진>했네. 이제 나의 임무는 그녀가 사는 <지구를 지켜라!>.
<털>을 기르고 그녀를 <이매진>했네.
이제 나의 임무는 그녀가 사는 <지구를 지켜라!>.
쇼박, 엔터, 서비스, 워너 4인의 건맨
힘없는 극장 난사, 총알 이름은 ‘배급 없어’
영화 못 건 극장, 의무상영일수 못 채우고 영업정지처분
이 땅에 배급의 정의는 없는 거냐, 큭…
잊어버려, 제이크, 여기는 차이나타운이야.
글: 이종도 │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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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형구, 김우형, 정정훈 등 촬영감독 마스터 클래스
서울아트시네마가 김형구(<괴물>), 김우형(<그때 그사람들>), 정정훈(<올드보이>) 등 촬영감독 세명의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12월4일에는 정정훈, 11일에는 김형구, 18일(이상 오후 7시30분)에는 김우형 촬영감독이 각각 나와서 그들의 촬영세계를 설명한다. 문의는 02-741-9782, www.cinemath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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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전용관 ‘come&c’ 독립영화 기획전
CJ엔터테인먼트가 연세대 안에 설립한 인디영화 전용상영관 ‘come&c’가 12월4일부터 22일까지 한국 독립영화 4편을 소개한다. 상영작은 김곡·김선 감독의 <뇌절개술>, 공자관 감독의 <색화동>, 배연석 감독의 <Do U Cry 4 Me Argentina?>, 신태라 감독의 <브레인웨이브>이며 감독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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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이퍼텍 나다 ‘마지막 프로포즈’ 12월22일부터
하이퍼텍 나다가 7년째 개최 중인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가 12월22일부터 시작된다. 이창재 감독의 <사이에서>,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를 비롯해 켄 로치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안드레이 즈비야진체프의 <리턴>, 미란다 줄라이의 <미 앤 유 앤 에브리원> 등 17편이 상영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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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족의 탄생>, 테살로니키영화제 석권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그리스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인 골든 알렉산더상을 수상했다. 김태용 감독은 각본상도 받았으며, 여우주연상 또한 이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 전원에게 수여됐다. <가족의 탄생>은 관객상까지 받아 모두 4개 부문을 석권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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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후회하지 않아>와 함께하는 밤샘영화제
한국 독립영화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를 상영하는 ‘밤샘영화제’가 11월26일 밤 12시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후회하지 않아> 팬카페 회원 1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 행사에서는 이송희일 감독의 단편영화 상영과 감독과 출연진의 토크쇼 등도 함게 진행돼 새벽 5시에야 막을 내렸다. <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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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캠페인 43] 전주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정수완
<씨네21>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위기에 처한 서울아트시네마를 지원하기 위한 '시네마테크 후원 캠페인'을 벌입니다.
43번째 주인공은 전주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정수완입니다.
“장소를 옮겨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서울아트시네마가 다시 공간문제로 어려움에 처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낯설었던 장소가 영화를 보고 함께 영화에 대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