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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장의 팸플릿 같은 영화, <불편한 진실>
“왕년의 미합중국 차기 대통령 앨 고어입니다.” 연단에 선 남자가 자신을 소개하자 청중은 왁자한 웃음을 터뜨린다. “저로선 그 사실이 특별히 우습진 않습니다만.” 시치미 뗀 앨 고어의 응수에 간지럼 을 탄 폭소는 더욱 커진다. 즐거운 서두다. 그러나 이어지는 강연이 고발하는 지구의 위급한 상황은 객석의 웃음기를 거둔다. 지난 2000년 미국 대통령 선
글: 김혜리 │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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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집] 올 추석엔 어떤 영화 볼까? 추석 개봉 영화 총정리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추석 극장가도 예년 못지 않은 화제작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특히 가문 시리즈의 3탄 격인 <가문의 부활>을 시작으로 <라디오스타>, <타짜>, <잘 살아보세>, <구미호 가족> 등 한국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추석 명절 TV를 주름잡던
글: 김은주 │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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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애참>, 흥행 정상에 오르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흥행 정상에 올라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월 7일 개봉한 김해곤 감독의 <연애참…>은 22만 412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배급사 집계로는 30만 2천명을 기록했다. 장진영과 김승우의 리얼한 연기와 <파이란>의 작가였던 김감독의 밑바닥 인생에 대한
글: 김수경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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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플라이 대디>의 가드텍, 헐리우드로부터 러브콜
<플라이대디>의 제작사 가드텍(구 한맥영화)에 헐리우드 프로듀서 2인이 지분참여한다. 가드텍은 지난 금요일 “마이크 메다보이와 루카스 포스터가 제3자 유상증자 배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마이크 메다보이는 오라이언 픽처스를 설립했고 트라이스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여섯번째날>의 프로듀서, <버티칼 리미트>의
글: 김수경 │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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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
제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다. 알랭 레네, 장 마리 스트로브, 브라이언 드 팔마, 스티븐 프리어즈, 차이밍량,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알폰소 쿠아론, 두기봉 등 그 어느 때보다 쟁쟁한 이름들을 경쟁부문에 불러 모은 올해 베니스는 영화제 최고의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지아장커의 <스틸 라이프>(Still Life)에게 선사했다. &l
글: 박혜명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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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북미 박스오피스, <계약> 1위로 데뷔
초자연적 힘을 가진 엘리트 십대들이 서로에게 위협이 된다는 스릴러 <계약>(Covenant)이 9월 둘째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레니 할린 감독의 신작인 <계약>(Covenant)이 1위를 탈환하면서 지난 2주간 1위를 지켰던 <인빈서블>은 3위로 2계단 내려섰다. <계약>의 개봉성적은 900만 달
글: 안현진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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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담] <라디오스타>로 다시 뭉친 안성기·박중훈
<왕의 남자>로 1240만명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운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라디오 스타>(28일 개봉)가 지난 7일 시사회를 통해 언론에 공개됐다. 영화는 80년대 후반 가수왕에 뽑힌 톱스타 최곤(박중훈)과 그의 매니저 박민수(안성기)의,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 시점의 이야기이다. 최곤은 몰락해 카페를 전전하는 신세가 됐고
글: 임범 │
글: 전정윤 │
사진: 김봉규 │
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