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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옥빈, 서울영화제 홍보대사 임명
<다세포 소녀>의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 김옥빈이 서울영화제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서울영화제 사무국은 "신선한 이미지와 신비한 매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열정을 겸비했다"는 말로 위촉의 이유를 밝혔다. 김옥빈은 개막식 등 영화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7회 서울영화제는 9월
글: 김도훈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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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독립영화 <부라보! 김순봉>, 온라인 상영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는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의 열다섯번째 상영작 <부라보! 김순봉>(감독 정승구)이 8월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온라인에서 상영된다. 베를린국제단편영화제 등 다양한 해외영화제에 출품된 경력이 있는 <부라보! 김순봉>은 아들의 실직으로 경제적 고통을 받는 노인 김순봉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노인 문제를
글: 김도훈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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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괴물> 개봉 3주차 주말에도 극장가 1위
괴물의 괴력 앞에서는 부질 없었다. 신작들이 대거 박스오피스에 들어섰지만,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끄떡었었다. <괴물>은 스크린 수를 620개에서 580개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토요일인 12일 하룻 동안만 50만명을 동원하며 전국누계 866만1455명(배급사 집계)를 돌파했다. 주말 하룻동안 8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던 개봉
글: 김도훈 │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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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스트반 자보, 문소리 등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인 ‘새로운 물결(뉴커런츠)’부문의 심사위원단이 확정됐다. 영화제 사무국 측은 지난 8월14일 "새로운 물결 부문 심사위원장에 헝가리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이스트반 자보 감독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이스트반 자보 감독은 1981년작인 <메피스트>로 오스카 최우수 외국어작품상과 칸 영화
글: 김도훈 │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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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나루세 미키오의 영화세계 [2]
아내여, 장미처럼 妻よ薔薇のやうに Wife! Be Like a Rose!
1935년, 흑백, 74분, 출연 지바 사치코, 마루야마 사다오, 이토 도모코
미국에서 처음으로 상영된 일본 토키영화로 기록되어 있기도 한 <아내여, 장미처럼>은 나루세의 초창기 성공작이며 걸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영화다. 원작이 되는 나카노 미노루의 신파극 제목이 &
글: 홍성남 │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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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나루세 미키오의 영화세계 [1]
미조구치 겐지, 오즈 야스지로와 함께 일본영화 1세대의 대표 감독인 나루세 미키오는 다른 두 감독에 비해 늦게 조명받은 작가다. 강인한 여성의 삶을 물 흐르듯 담아내고, 인간의 역정을 수수한 화법으로 그려내는 간소함. 그의 영화엔 미동도 하지 않는 격렬한 침묵이 있다. 8월17일부터 9일간 서울 하이퍼텍 나다에서 나루세 미키오의 회고전이 열린다. 한국에선
글: 홍성남 │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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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소문난 칠공주' 최정원, <이장과 군수>에 합류
KBS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에 ‘나미칠’역으로 출연중인 최정원이 차승원, 유해진 주연의 신작 <이장과 군수>에 합류했다. <이장과 군수>는 유년 시절 반장과 만년 부반장으로 경쟁을 벌이던 두 남자가 이장과 군수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코미디 영화. 최정원은 차승원이 분하는 젊은 이장과 로맨스를 펼치는 면
글: 김도훈 │
200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