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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찬욱 신작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촬영 종료
박찬욱 감독의 신작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촬영을 종료했다. 임수정과 정지훈이 주연을 맡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지난 8월11일 금요일 인천 영종도에서 영화 속 엔딩 장면을 끝으로 4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SF라고 착각하면 절대 안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고 나선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자기가 싸이보그라
글: 김도훈 │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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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순간의 선택, 영원한 기록 그리고 인간애, <2006 세계보도사진전>
이 사진 한장이 세계를 울렸다. 영양실조에 걸린 한살짜리 아이의 뼈만 남은 손가락이 절망에 빠진 엄마의 입술을 누르고 있다. 배고픔 때문이다. 수십년에 걸친 최악의 가뭄과 엄청난 규모의 메뚜기떼의 습격으로 수백만명이 기상선상에서 허덕이는 니제르 서북부 타우아주의 삶의 현장이다. 2005년 8월1일 <로이터통신> 핀바 오레일리(캐나다) 기자가
글: 김윤섭 │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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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PIFF 한국영화공로상과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발표
홍콩배우 유덕화가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8월16일 "범 아시아권 스타에서, 이제는 범 아시아권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작자로서 새로운 영화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업적"을 치하하며 유덕화를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로서 유덕화는 이란의 모흐센 마프말바프 감독,
글: 김도훈 │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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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엔딩, <시티 라이트>
EBS 8월20일(일) 오후 1시50분
<시티 라이트>의 채플린은 제목 그대로 ‘시티 라이트’다. 그가 있으므로 가난하고 외로운 도시에서는 빛이 난다. 자신은 더없이 초라하지만, 그와 함께 있으면 누구라도 빛난다. 떠돌이 채플린은 맞고 넘어지고 오해받고 웃음거리가 되면서 그렇게 타자를 구하고 빛낸다. 그래서 이 단순한 이야기의 영화를 보고 있자
글: 남다은 │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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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로케이션 대백과 [9]
“시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협조한다”
서울지방경찰청 이성재 홍보담당관실 기획팀장
“대부분의 한국영화는 다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대한민국 경찰 안 나오는 영화는 웬만해서는 없으니까.” 서울영상위원회 김미애 로케이션팀장의 말은 과장이 아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이성재 홍보담당관실 기획팀장은 “10편 중 7, 8편은 경찰이 끼는 셈”이라고 말한
글: 박혜명 │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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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로케이션 대백과 [8]
더는 밟을 땅이 없어 보여도, 아직 한국영화에 등장하지 않은 미개척의 로케이션지는 전국 곳곳에 있다. 국내 총 7개 지역 영상위원회 가운데 부산, 전주, 광주, 남도, 경기 등 5곳의 영상위원회 로케이션팀으로부터 카메라맨의 발길이 닿지 않은 숨은 명소를 소개받았다.
“어둡게도, 밝게도 표현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공간”
부산영상위원회가 추천한 동아대 벙
글: 박혜명 │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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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로케이션 대백과 [7]
강원도 홍천의 호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숙 부인(전도연)이 최후를 맞이하는 거대한 얼음 호수. 멀리 산으로 둘러싸인 호수는 CG로 원경을 넓힌 것으로, 아쉽게도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작은 크기라고 한다. 국내의 호수 크기가 워낙 작을뿐더러 큰 호수일수록 두꺼운 얼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안전상의 문제도 있었다. 산으로 둘러싸인, 늦겨울까
글: 오정연 │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