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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서독방송>(WDR) 기자 린트너는 자기 인생에서 가장 극적이었던 하루를 기억하지 못한다. 사건이 발생한 1962년 6월8일, 생후 6개월이었기 때문이다. 돌도 안 된 아기 린트너가 서독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의 주인공이 된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동독 정권이 철통같은 국경수비 체제를 마무리지어갈 즈음인 1962년 6월8
글: 진화영 │
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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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할리우드 호에 승선한 발리우드
인도 영화산업의 메카 발리우드가 인도와 주변 지역을 벗어나 상업영화의 중심지 미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IMDB(Internet Movie Database)는 최근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발리우드영화들이 미국 내 인기상승에 힘입어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미국시장에서의 발리우드영화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최근 &
글: 신민하 │
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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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작은 영화가 맵다!
괴짜가족의 희한한 여행길이 화제다. 지난 7월26일 뉴욕과 LA의 7개 극장에서 개봉한 <리틀 미스 선샤인>이 개봉 3주 만에 17개 도시 150여개관에서 560만달러를 벌어들였다는 소식이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의 최고 인기작이자, 최고 판매가로 기록된 이 영화는 꼬마 미인대회에 출전하려는 막내딸을 위해 콩가루 집안의 일원들이 함께한 여정을 따
글: 오정연 │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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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여름 블록버스터 내년엔 더 뜨겁다
할리우드가 내년 여름에 대한 전망으로 벌써부터 뜨겁다. <버라이어티>는 워너, 폭스, 디즈니, 소니, 유니버설, 드림웍스 등 할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2007년 5월부터 8월까지 여름 블록버스터들의 개봉 일정을 모두 확정지었다고 8월13일 보도했다.
시즌의 문을 열게 될 영화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 맨3>(5월4일, 소
글: 박혜명 │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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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민노당 “소수 영화 개봉관 독식 규제해야”
적절한 개입인가, 무리한 규제인가. 대형 멀티플렉스의 편식 습관을 고치겠다며 최근 민주노동당이 준비 중인 ‘영화및비디오물의진흥에관한법률’ 개정안을 둘러싸고 이견이 쏟아지고 있다. 민노당 천영세 의원이 8월 내에 발의할 예정인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한 영화의 최대 스크린 점유율 제한과 멀티플렉스의 대안상영관 설치 의무화. 개정안에 따르면, 5개관 이상의 영화
글: 이영진 │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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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미국시장 공략 본격화
한국 영화계가 미국시장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CJ엔터테인먼트는 8월14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웨스트 32번가>(가제, West 32nd)의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 데뷔작 <더 모텔>로 주목받았던 한국계 마이클 강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해롤드와 쿠마>에 등장했던 존 조와 <사랑니&
글: 문석 │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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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네이크스 온 어 플레인> 초라한 1위
비행기 안에 독사가 탑승했다는 기괴한 설정의 영화 <스네이크스 온 어 플레인>이 이번 주 북미 박스오피스의 1위를 차지했다. 영화의 개봉 성적은 1525만 달러로 2위인 <탈라데가 나이트: 리키 바비의 발라드>의 주말 성적 1410만 달러와는 근소한 차이다. <스네이크스…>는 목요일 저녁 하루 일찍 개봉했으며, 뉴 라인 시
글: 안현진 │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