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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에 부는 한국 만화 열풍 [3]
인터넷 만화의 최강자
강풀의 만화 4편-<바보> <순정만화> <타이밍> <26년>
왜 만드나?
“강풀 만화는 어떤 작품이든 한줄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런 명확함이 상업영화의 원작으로서는 큰 장점이다.”
안병기 감독의 <아파트>가 미지근한 흥행성적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강풀 원작 영화의 제작은
글: 김도훈 │
글: 이영진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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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에 부는 한국 만화 열풍 [2]
예나 지금이나 충무로의 블루칩
허영만의 만화 3편-<타짜> <식객> <각시탈>
왜 만드나?
“발품과 애정으로 건져올린 풍부한 극적 요소들이 눈앞에 있는데 그걸 놓치고 싶겠나?”
허영만은 여전히 충무로의 블루칩이다. <타짜>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고, <식객>은 촬영에 들어갔으며, <각시
글: 이영진 │
글: 정한석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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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괴물>, 싱가포르에서 쾌조의 스타트
<괴물>이 지난 9월7일 싱가폴에서 개봉했다. 23개 극장에서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개봉 당일 8만 760싱가폴 달러의 수입를 기록했고, 10일까지 나흘 동안 35만 3000싱가폴 달러(한화로는 약 2억1500만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현지 배급사 패스티브 필름즈는 예상했다. 개봉 첫주 싱가폴 박스오피스에서 <괴물&
글: 김수경 │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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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에 부는 한국 만화 열풍 [1]
충무로에 한국 만화 열풍이 부는가. 오랫동안 침체일로를 걸어온 한국 만화계가 충무로의 새로운 아이디어 뱅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몇년간 충무로 제작사들은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며 인기 한국 만화의 판권을 구매하는 데 열중해왔고, 2006년은 최초의 결과물들이 속속들이 관객을 찾은 원년으로 기록될 듯 하다. 이미 강풀 원작의 <아파트>와 B급
글: 김도훈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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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패션계를 바라보는 달콤, 살벌한 시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가 프라다를 입는지 샤넬을 입는지 혹은 구치를 입는지는 알 바 아니지만, 악마가 패션을 사랑한다는 사실만은 명백하다. 명문대를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앤 해서웨이)는 저널리스트의 꿈을 품고 뉴욕으로 향한다. 뉴욕은 비정한 도시. 그녀의 이력서를 받아주는 곳은 좀처럼 없다. 하지만 앤드리아는 아주 우연한 기회로 세계 최고의 패션지 <
글: 김도훈 │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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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씨네21>이 뽑은 이달의 단편 6. <전단지 클래식 우유 그리고 견인>
사람들은 중국집 배달원에게 아무 의심없이 문을 열어준다. 배달원은 잠시나마 가정집이나 사무실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 찰나의 순간 배달원은 어떤 생각을 할까. 짧은 순간이라 해도 그 집안 사람들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지 않을까? 김희영 감독의 <전단지 클래식 우유 그리고 견인>은 두 가지 생각에서 출발한 영화다. 첫 번째는 앞서
글: 이다혜 │
사진: 오계옥 │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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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버려진 이들의 사연, 사랑스럽게 감싸요,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지난해에 초연된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세상으로부터 튕겨져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다. 연인에게 혹은 운명에 버림받은 이들은 초라한 병실에서 시간을 잊은 채 살아가지만, 가슴에 묻어둔 사연은 지난밤 꿈의 잔영처럼 남아 그들 곁을 맴돈다. 그렇고 그런, 유행가 같은 사연들. 그러나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밀실추리 형식을 도입
글: 김현정 │
2006-09-20